2020.07.08 13:04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조회 수 938 추천 수 0 댓글 0
|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워렌 버핏은
그의 막대한 재산 중 많은 부분을 필란트로피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하게 된 동기를 말하면서 이렇게 표현한 적이 있다. "나는 태어났을 때 이미 복권에 당첨된 셈이었다. 부모님이 대단한 분이었으니까. 나는 훌륭한 교육을 받았다. 나는 이런 유별난 경제 환경 속에서 특별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연줄을 갖고 있었다. 만약 내가 옛날에 태어났거나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내가 가진 연줄을 통해서는 이렇게까지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을 것이다. 나는 행운을 얻어 재산을 모았고 그러기에 모든 재산을 사회로 되돌려야 한다고 항상 느껴왔다." - R. L. 페이턴의《필란트로피란 무엇인가?》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289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163 |
| 2452 | 젊었을 적의 내 몸은 | 바람의종 | 2009.06.12 | 5793 |
| 2451 | 젊어지는 식사 | 바람의종 | 2009.01.24 | 6192 |
| 2450 | 젊어지는 식사 | 風文 | 2014.08.11 | 9812 |
| 2449 |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 바람의종 | 2009.02.18 | 5798 |
| 2448 | 젊고 어여쁜 나 | 風文 | 2014.08.29 | 11423 |
| 2447 | 절차탁마(切磋琢磨) | 바람의종 | 2010.10.11 | 4744 |
| 2446 | 절제, 나잇값 | 風文 | 2014.12.18 | 8279 |
| 2445 | 절제 | 바람의종 | 2009.10.10 | 6574 |
| 2444 | 절정 | 바람의종 | 2011.02.25 | 4745 |
| 2443 | 절대강자 | 바람의종 | 2012.01.02 | 6897 |
| 2442 | 절대 균형 | 바람의종 | 2010.12.19 | 4594 |
| 2441 | 전환점 | 윤안젤로 | 2013.05.13 | 7271 |
| 2440 | 전혀 다른 세계 | 바람의종 | 2008.10.17 | 8003 |
| 2439 | 전진하는 자의 벗 | 바람의종 | 2010.07.30 | 3849 |
| 2438 | 전문가에게 요청하라 | 風文 | 2022.09.22 | 691 |
| 2437 | 전국에 요청하라 | 風文 | 2022.10.28 | 548 |
| 2436 | 전 존재를 기울여 | 바람의종 | 2012.11.30 | 9142 |
| 2435 | 적재적소의 질문 | 風文 | 2022.12.05 | 462 |
| 2434 | 적당한 스트레스 | 바람의종 | 2010.03.11 | 4853 |
| 2433 | 적당한 거리 | 風文 | 2014.11.29 | 6669 |
| 2432 | 적극적인 자세 | 바람의종 | 2012.10.08 | 8052 |
| 2431 |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 風文 | 2021.09.06 | 291 |
| 2430 | 저절로 좋은 사람 | 風文 | 2022.05.12 | 579 |
| 2429 |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 바람의종 | 2009.03.01 | 10606 |
| 2428 | 저녁 무렵 - 도종환 (79) | 바람의종 | 2008.10.10 | 81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