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897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워렌 버핏은
그의 막대한 재산 중
많은 부분을 필란트로피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하게 된 동기를 말하면서 이렇게 표현한 적이 있다.
"나는 태어났을 때 이미 복권에 당첨된 셈이었다.
부모님이 대단한 분이었으니까. 나는 훌륭한 교육을
받았다. 나는 이런 유별난 경제 환경 속에서 특별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연줄을 갖고 있었다. 만약 내가
옛날에 태어났거나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내가 가진 연줄을 통해서는 이렇게까지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을 것이다. 나는 행운을 얻어
재산을 모았고 그러기에 모든 재산을
사회로 되돌려야 한다고
항상 느껴왔다."


- R. L. 페이턴의《필란트로피란 무엇인가?》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87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846
2448 젊어지는 식사 바람의종 2009.01.24 6174
2447 젊어지는 식사 風文 2014.08.11 9801
2446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바람의종 2009.02.18 5781
2445 젊고 어여쁜 나 風文 2014.08.29 11393
2444 절차탁마(切磋琢磨) 바람의종 2010.10.11 4739
2443 절제, 나잇값 風文 2014.12.18 8258
2442 절제 바람의종 2009.10.10 6568
2441 절정 바람의종 2011.02.25 4742
2440 절대강자 바람의종 2012.01.02 6893
2439 절대 균형 바람의종 2010.12.19 4587
2438 전환점 윤안젤로 2013.05.13 7225
2437 전혀 다른 세계 바람의종 2008.10.17 7984
2436 전진하는 자의 벗 바람의종 2010.07.30 3840
2435 전문가에게 요청하라 風文 2022.09.22 645
2434 전국에 요청하라 風文 2022.10.28 515
2433 전 존재를 기울여 바람의종 2012.11.30 9139
2432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437
2431 적당한 스트레스 바람의종 2010.03.11 4852
2430 적당한 거리 風文 2014.11.29 6665
2429 적극적인 자세 바람의종 2012.10.08 8043
2428 적군까지도 '우리는 하나' 風文 2021.09.06 242
2427 저절로 좋은 사람 風文 2022.05.12 420
2426 저녁의 황사 - 도종환 (134) 바람의종 2009.03.01 10566
2425 저녁 무렵 - 도종환 (79) 바람의종 2008.10.10 8127
2424 저 하늘 저 별을 보라 風文 2014.11.24 974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