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8 13:04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조회 수 901 추천 수 0 댓글 0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워렌 버핏은
그의 막대한 재산 중 많은 부분을 필란트로피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하게 된 동기를 말하면서 이렇게 표현한 적이 있다. "나는 태어났을 때 이미 복권에 당첨된 셈이었다. 부모님이 대단한 분이었으니까. 나는 훌륭한 교육을 받았다. 나는 이런 유별난 경제 환경 속에서 특별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연줄을 갖고 있었다. 만약 내가 옛날에 태어났거나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내가 가진 연줄을 통해서는 이렇게까지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을 것이다. 나는 행운을 얻어 재산을 모았고 그러기에 모든 재산을 사회로 되돌려야 한다고 항상 느껴왔다." - R. L. 페이턴의《필란트로피란 무엇인가?》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922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867 |
2448 | 지구의 건강 | 바람의종 | 2012.05.30 | 7430 |
2447 | 태교 | 윤영환 | 2011.08.09 | 7428 |
2446 | 잠들기 전에 | 바람의종 | 2009.04.25 | 7426 |
2445 | 살이 찌는 이유 | 風文 | 2014.12.08 | 7423 |
2444 | 창조 에너지 | 風文 | 2014.11.24 | 7422 |
2443 |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 바람의종 | 2009.06.26 | 7421 |
2442 | 사랑에 이유를 달지 말라 | 風文 | 2014.12.25 | 7413 |
2441 | 역설의 진리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407 |
2440 | 기쁨의 파동 | 바람의종 | 2012.09.21 | 7404 |
2439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 風文 | 2015.04.28 | 7403 |
2438 | 자랑스런 당신 | 바람의종 | 2008.12.23 | 7402 |
2437 | 청소 | 바람의종 | 2008.11.03 | 7389 |
2436 | 도끼를 가는 시간 | 바람의종 | 2012.12.07 | 7385 |
2435 | "너는 특별하다" | 바람의종 | 2010.07.31 | 7383 |
2434 | 새롭게 시작하자 | 바람의종 | 2013.01.02 | 7381 |
2433 |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부른다 | 바람의종 | 2012.10.29 | 7377 |
2432 | 새해 소망 | 風文 | 2014.12.15 | 7373 |
2431 | 다시 오는 봄 | 風文 | 2014.12.25 | 7365 |
2430 | 아이들의 '몸말' | 風文 | 2016.12.13 | 7363 |
2429 | 놓아버림 | 風文 | 2014.12.01 | 7358 |
2428 | '우리 영원히!' | 風文 | 2014.12.11 | 7358 |
2427 | 작은 상처, 큰 상처 | 風文 | 2015.08.09 | 7354 |
2426 | "10미터를 더 뛰었다" | 바람의종 | 2008.11.11 | 7347 |
2425 |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 바람의종 | 2012.12.11 | 7338 |
2424 | 눈은 마음의 창 | 바람의종 | 2007.09.06 | 733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