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8 13:04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조회 수 906 추천 수 0 댓글 0
|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워렌 버핏은
그의 막대한 재산 중 많은 부분을 필란트로피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하게 된 동기를 말하면서 이렇게 표현한 적이 있다. "나는 태어났을 때 이미 복권에 당첨된 셈이었다. 부모님이 대단한 분이었으니까. 나는 훌륭한 교육을 받았다. 나는 이런 유별난 경제 환경 속에서 특별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연줄을 갖고 있었다. 만약 내가 옛날에 태어났거나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내가 가진 연줄을 통해서는 이렇게까지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을 것이다. 나는 행운을 얻어 재산을 모았고 그러기에 모든 재산을 사회로 되돌려야 한다고 항상 느껴왔다." - R. L. 페이턴의《필란트로피란 무엇인가?》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970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911 |
| 2448 |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4 | 8096 |
| 2447 | 지적(知的) 여유 | 바람의종 | 2009.07.15 | 5772 |
| 2446 |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5 | 7474 |
| 2445 | 흉터 | 바람의종 | 2009.07.16 | 5743 |
| 2444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 바람의종 | 2009.07.17 | 3982 |
| 2443 |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 바람의종 | 2009.07.17 | 6785 |
| 2442 |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 바람의종 | 2009.07.17 | 9030 |
| 2441 | 소설가란...... - 공지영 | 바람의종 | 2009.07.17 | 4079 |
| 2440 |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 바람의종 | 2009.07.18 | 4374 |
| 2439 | 행위 그 자체 - 간디 | 바람의종 | 2009.07.18 | 5227 |
| 2438 | 미인 | 바람의종 | 2009.07.21 | 3725 |
| 2437 |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 바람의종 | 2009.07.21 | 7215 |
| 2436 | 두 개의 문 | 바람의종 | 2009.07.21 | 3935 |
| 2435 | 마음의 채널 | 바람의종 | 2009.07.22 | 3768 |
| 2434 | 자연을 통해... | 바람의종 | 2009.07.23 | 4179 |
| 2433 | 빈 저금통 | 바람의종 | 2009.07.24 | 4625 |
| 2432 | 복권 | 바람의종 | 2009.07.24 | 4437 |
| 2431 | 행복의 샘 | 바람의종 | 2009.07.25 | 5778 |
| 2430 | 안목 | 바람의종 | 2009.07.27 | 4565 |
| 2429 | 질문의 즐거움 | 바람의종 | 2009.07.27 | 6520 |
| 2428 | 떠남 | 바람의종 | 2009.07.27 | 4702 |
| 2427 | 맹물 | 바람의종 | 2009.07.28 | 4802 |
| 2426 |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 바람의종 | 2009.07.29 | 7869 |
| 2425 | '나는 괜찮은 사람' | 바람의종 | 2009.07.29 | 5724 |
| 2424 |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 바람의종 | 2009.07.29 | 748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