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7.08 13:04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조회 수 1171 추천 수 0 댓글 0
위대한 필란트로피스트
워렌 버핏은
그의 막대한 재산 중 많은 부분을 필란트로피를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하게 된 동기를 말하면서 이렇게 표현한 적이 있다. "나는 태어났을 때 이미 복권에 당첨된 셈이었다. 부모님이 대단한 분이었으니까. 나는 훌륭한 교육을 받았다. 나는 이런 유별난 경제 환경 속에서 특별한 성과를 올릴 수 있는 연줄을 갖고 있었다. 만약 내가 옛날에 태어났거나 다른 나라에서 태어났다면, 내가 가진 연줄을 통해서는 이렇게까지 큰 성과를 거두지는 못했을 것이다. 나는 행운을 얻어 재산을 모았고 그러기에 모든 재산을 사회로 되돌려야 한다고 항상 느껴왔다." - R. L. 페이턴의《필란트로피란 무엇인가?》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01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371 |
2460 | 나는 좋아, 그런데 왜 청하지 않니? | 風文 | 2022.08.19 | 817 |
2459 | 내 나이 35세 | 風文 | 2019.08.10 | 819 |
2458 | 희망이란 | 風文 | 2021.09.02 | 819 |
2457 | 입씨름 | 風文 | 2022.02.24 | 819 |
2456 | 나무도 체조를 한다 | 風文 | 2022.06.04 | 819 |
2455 | 기차역 | 風文 | 2019.09.02 | 820 |
2454 | 눈이 열린다 | 風文 | 2023.05.27 | 820 |
2453 | 내 인생의 첫날 | 風文 | 2019.08.14 | 821 |
2452 |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고대문명 | 風文 | 2023.04.18 | 822 |
2451 | 짧은 기도 | 風文 | 2019.08.25 | 823 |
2450 | 쉬어도 쉰 것 같지 않고... | 風文 | 2020.07.03 | 823 |
2449 | 차 맛이 좋아요 | 風文 | 2022.12.14 | 823 |
2448 | 당신을 위한 기도 | 風文 | 2019.08.29 | 824 |
2447 |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 風文 | 2019.09.05 | 824 |
2446 | 타인의 입장에 서서 요청하라 | 風文 | 2022.10.04 | 824 |
2445 | '겹말'을 아시나요? | 風文 | 2022.01.30 | 825 |
2444 | 세상을 더 넓게 경험하라 | 風文 | 2023.08.09 | 825 |
2443 | 역사의 신(神) | 風文 | 2023.12.28 | 826 |
2442 | 죽을 힘을 다해 쓴다 | 風文 | 2019.06.10 | 827 |
2441 | 너무 슬픈 일과 너무 기쁜 일 | 風文 | 2023.09.20 | 827 |
2440 | 자기 세계 | 風文 | 2020.05.23 | 828 |
2439 | 37조 개의 인간 세포 | 風文 | 2022.02.01 | 828 |
2438 | 슬프면 노래하고 기뻐도 노래하고 | 風文 | 2023.11.15 | 829 |
2437 |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 風文 | 2023.04.19 | 830 |
2436 |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 風文 | 2020.06.02 | 8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