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5.15 11:25

오래 기억되는 밥상

조회 수 942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오래 기억되는 밥상 

야생 먹을거리는 
아주 각별한 방식으로
손님을 접대하는 데 유용하다.
'야생의 회합'이라는 식사 모음이 인기를 끌고 있다. 
모든 요리의 주된 재료가 채취한 먹을거리로 만들어지는
식사 모임이다. 음식은 모두 야생 먹을거리로 만든다. 
아무리 맛있는 식사라 하더라도 그것이 전통적인
식사라면 곧 잊히겠지만, 이와 같은 식사는 
오래 기억되면서 화제가 된다. 

- 유엘 기번스의《야생 아스파라거스 스토킹》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339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353
2444 잠들기 전에 바람의종 2009.04.25 7425
2443 태교 윤영환 2011.08.09 7425
2442 허물 風文 2014.12.02 7425
2441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바람의종 2009.06.26 7413
2440 창조 에너지 風文 2014.11.24 7412
2439 사랑에 이유를 달지 말라 風文 2014.12.25 7406
2438 살이 찌는 이유 風文 2014.12.08 7405
2437 자랑스런 당신 바람의종 2008.12.23 7402
2436 역설의 진리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399
2435 기쁨의 파동 바람의종 2012.09.21 7399
2434 청소 바람의종 2008.11.03 7386
2433 새롭게 시작하자 바람의종 2013.01.02 7381
2432 도끼를 가는 시간 바람의종 2012.12.07 7378
2431 작은 성공이 큰 성공을 부른다 바람의종 2012.10.29 7374
2430 "너는 특별하다" 바람의종 2010.07.31 7371
2429 다시 오는 봄 風文 2014.12.25 7365
2428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風文 2015.04.28 7362
2427 새해 소망 風文 2014.12.15 7356
2426 '우리 영원히!' 風文 2014.12.11 7352
2425 놓아버림 風文 2014.12.01 7350
2424 아이들의 '몸말' 風文 2016.12.13 7350
2423 '저쪽' 세계로 통하는 문 바람의종 2012.12.11 7338
2422 "10미터를 더 뛰었다" 바람의종 2008.11.11 7333
2421 소속감 바람의종 2012.06.21 7330
2420 작은 상처, 큰 상처 風文 2015.08.09 733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