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15 11:25
오래 기억되는 밥상
조회 수 9418 추천 수 0 댓글 0
오래 기억되는 밥상야생 먹을거리는아주 각별한 방식으로손님을 접대하는 데 유용하다.'야생의 회합'이라는 식사 모음이 인기를 끌고 있다.모든 요리의 주된 재료가 채취한 먹을거리로 만들어지는식사 모임이다. 음식은 모두 야생 먹을거리로 만든다.아무리 맛있는 식사라 하더라도 그것이 전통적인식사라면 곧 잊히겠지만, 이와 같은 식사는오래 기억되면서 화제가 된다.- 유엘 기번스의《야생 아스파라거스 스토킹》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33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336 |
2444 |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4 | 8092 |
2443 | 지적(知的) 여유 | 바람의종 | 2009.07.15 | 5767 |
2442 |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5 | 7470 |
2441 | 흉터 | 바람의종 | 2009.07.16 | 5739 |
2440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 바람의종 | 2009.07.17 | 3976 |
2439 |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 바람의종 | 2009.07.17 | 6781 |
2438 |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 바람의종 | 2009.07.17 | 9018 |
2437 | 소설가란...... - 공지영 | 바람의종 | 2009.07.17 | 4078 |
2436 |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 바람의종 | 2009.07.18 | 4370 |
2435 | 행위 그 자체 - 간디 | 바람의종 | 2009.07.18 | 5220 |
2434 | 미인 | 바람의종 | 2009.07.21 | 3722 |
2433 |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 바람의종 | 2009.07.21 | 7214 |
2432 | 두 개의 문 | 바람의종 | 2009.07.21 | 3931 |
2431 | 마음의 채널 | 바람의종 | 2009.07.22 | 3762 |
2430 | 자연을 통해... | 바람의종 | 2009.07.23 | 4170 |
2429 | 빈 저금통 | 바람의종 | 2009.07.24 | 4622 |
2428 | 복권 | 바람의종 | 2009.07.24 | 4434 |
2427 | 행복의 샘 | 바람의종 | 2009.07.25 | 5763 |
2426 | 안목 | 바람의종 | 2009.07.27 | 4562 |
2425 | 질문의 즐거움 | 바람의종 | 2009.07.27 | 6510 |
2424 | 떠남 | 바람의종 | 2009.07.27 | 4690 |
2423 | 맹물 | 바람의종 | 2009.07.28 | 4801 |
2422 |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 바람의종 | 2009.07.29 | 7863 |
2421 | '나는 괜찮은 사람' | 바람의종 | 2009.07.29 | 5724 |
2420 |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 바람의종 | 2009.07.29 | 747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