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목
눈으로 본다는 말은
두 가지 뜻이 있겠다.
겉모습을 본다는 뜻과
사물의 본질과 가치를 알아본다는 뜻이다.
겉모습은 시력으로 보고
본질과 가치는 안목으로 본다.
- 홍순민의《우리 궁궐 이야기》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3186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2563 |
| 2460 |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4 | 8276 |
| 2459 | 지적(知的) 여유 | 바람의종 | 2009.07.15 | 5889 |
| 2458 |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 바람의종 | 2009.07.15 | 7619 |
| 2457 | 흉터 | 바람의종 | 2009.07.16 | 5880 |
| 2456 |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 바람의종 | 2009.07.17 | 4051 |
| 2455 |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 바람의종 | 2009.07.17 | 6928 |
| 2454 |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 바람의종 | 2009.07.17 | 9158 |
| 2453 | 소설가란...... - 공지영 | 바람의종 | 2009.07.17 | 4173 |
| 2452 |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 바람의종 | 2009.07.18 | 4470 |
| 2451 | 행위 그 자체 - 간디 | 바람의종 | 2009.07.18 | 5376 |
| 2450 | 미인 | 바람의종 | 2009.07.21 | 3818 |
| 2449 |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 바람의종 | 2009.07.21 | 7384 |
| 2448 | 두 개의 문 | 바람의종 | 2009.07.21 | 4026 |
| 2447 | 마음의 채널 | 바람의종 | 2009.07.22 | 3839 |
| 2446 | 자연을 통해... | 바람의종 | 2009.07.23 | 4258 |
| 2445 | 빈 저금통 | 바람의종 | 2009.07.24 | 4739 |
| 2444 | 복권 | 바람의종 | 2009.07.24 | 4528 |
| 2443 | 행복의 샘 | 바람의종 | 2009.07.25 | 5928 |
| » | 안목 | 바람의종 | 2009.07.27 | 4669 |
| 2441 | 질문의 즐거움 | 바람의종 | 2009.07.27 | 6730 |
| 2440 | 떠남 | 바람의종 | 2009.07.27 | 4802 |
| 2439 | 맹물 | 바람의종 | 2009.07.28 | 4910 |
| 2438 |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 바람의종 | 2009.07.29 | 7988 |
| 2437 | '나는 괜찮은 사람' | 바람의종 | 2009.07.29 | 5901 |
| 2436 |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 바람의종 | 2009.07.29 | 757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