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15 06:10

지적(知的) 여유

조회 수 5872 추천 수 1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지적(知的) 여유


책을 쓰고 강의를 하는
사람들에게 지적 여유는 필수입니다.
내가 품고 있는 지적 풍요로움에서 명강의가
나옵니다. 지도자가 되려면 지적 여유가 많아야 합니다.
창조적인 작업을 하는 사람에게는 아이디어가 많아야
합니다. 끊임없는 탐구정신과 신선한 호기심이
창조성을 유발합니다.


- 황성주의《꿈의 씨앗을 심어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1884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322
2456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203
» 지적(知的) 여유 바람의종 2009.07.15 5872
2454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5 7556
2453 흉터 바람의종 2009.07.16 5855
2452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바람의종 2009.07.17 4046
2451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바람의종 2009.07.17 6900
2450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126
2449 소설가란...... - 공지영 바람의종 2009.07.17 4154
2448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바람의종 2009.07.18 4470
2447 행위 그 자체 - 간디 바람의종 2009.07.18 5347
2446 미인 바람의종 2009.07.21 3818
2445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바람의종 2009.07.21 7327
2444 두 개의 문 바람의종 2009.07.21 4021
2443 마음의 채널 바람의종 2009.07.22 3826
2442 자연을 통해... 바람의종 2009.07.23 4252
2441 빈 저금통 바람의종 2009.07.24 4705
2440 복권 바람의종 2009.07.24 4496
2439 행복의 샘 바람의종 2009.07.25 5889
2438 안목 바람의종 2009.07.27 4633
2437 질문의 즐거움 바람의종 2009.07.27 6659
2436 떠남 바람의종 2009.07.27 4785
2435 맹물 바람의종 2009.07.28 4882
2434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963
2433 '나는 괜찮은 사람' 바람의종 2009.07.29 5853
2432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55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