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5971 추천 수 18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젊어지고 싶으면 사랑을 하라!
이것만큼 효과적인 방법도 드물다.
사랑하는 사람이 없다고 절망할 필요는 없다.
왜냐하면 사랑했을 때와 똑같이 아니 그 이상으로
효소의 힘을 높일 수 있는 능력을 우리 마음이 갖고
있기 때문이다. 그것은 '꿈을 이루고 싶다',
'누군가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와 같은
강한 동기부여를 갖는 것이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19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590
2460 「쌍둥이로 사는 일」(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4 8208
2459 지적(知的) 여유 바람의종 2009.07.15 5872
2458 「비명 소리」(시인 길상호) 바람의종 2009.07.15 7556
2457 흉터 바람의종 2009.07.16 5856
2456 눈에서 멀어지면 마음도 멀어진다? 바람의종 2009.07.17 4046
2455 「우리처럼 입원하면 되잖아요」(시인 유홍준) 바람의종 2009.07.17 6902
2454 「성인용품점 도둑사건」(시인 신정민) 바람의종 2009.07.17 9133
2453 소설가란...... - 공지영 바람의종 2009.07.17 4160
2452 운명을 기쁨으로 대한다 바람의종 2009.07.18 4470
2451 행위 그 자체 - 간디 바람의종 2009.07.18 5352
2450 미인 바람의종 2009.07.21 3818
2449 「죽은 연습」(시인 서규정) 바람의종 2009.07.21 7332
2448 두 개의 문 바람의종 2009.07.21 4025
2447 마음의 채널 바람의종 2009.07.22 3826
2446 자연을 통해... 바람의종 2009.07.23 4254
2445 빈 저금통 바람의종 2009.07.24 4705
2444 복권 바람의종 2009.07.24 4496
2443 행복의 샘 바람의종 2009.07.25 5894
2442 안목 바람의종 2009.07.27 4638
2441 질문의 즐거움 바람의종 2009.07.27 6661
2440 떠남 바람의종 2009.07.27 4785
2439 맹물 바람의종 2009.07.28 4884
2438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바람의종 2009.07.29 7963
2437 '나는 괜찮은 사람' 바람의종 2009.07.29 5858
2436 「니들이 고생이 많다」(소설가 김이은) 바람의종 2009.07.29 75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