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12.16 21:44

아프리카 두더지

조회 수 754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아프리카 두더지


우리 모두
아프리카 두더지의 딜레마를 갖고 있다.
거친 가시가 피부를 온통 뒤덮고 있는
아프리카 두더지처럼 다른 사람에게
상처받을까 봐, 상처 줄까 봐
우리는 늘 누군가와
거리를 두며
살아간다.  


- 조앤 래커의《왜 가까운 사이일수록 더 상처받는갬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32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765
2485 슬픔의 다음 단계 윤안젤로 2013.03.07 7684
2484 청소 바람의종 2008.11.03 7675
2483 청춘의 권리 風文 2014.12.28 7673
2482 설거지 할 시간 風文 2014.12.01 7664
2481 도덕적인 것 이상의 목표 바람의종 2012.06.18 7662
2480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8 7653
2479 지하철에서 노인을 만나면 무조건 양보하라 바람의종 2008.05.22 7649
2478 창조 에너지 風文 2014.11.24 7647
2477 소금과 호수 바람의종 2008.03.18 7637
2476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17 7637
2475 매뉴얼 風文 2015.01.14 7632
2474 자랑스런 당신 바람의종 2008.12.23 7625
2473 3,4 킬로미터 활주로 바람의종 2012.11.21 7624
2472 말을 안해도... 風文 2015.02.14 7622
2471 작은 상처, 큰 상처 風文 2015.08.09 7622
2470 나는 걸었다 윤안젤로 2013.04.19 7617
2469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613
2468 세상을 사는 두 가지의 삶 바람의종 2008.03.14 7605
2467 민들레 뿌리 - 도종환 (144) 바람의종 2009.03.18 7601
2466 과식 바람의종 2013.01.21 7597
2465 진정한 감사 風文 2014.12.16 7596
2464 '나는 틀림없이 해낼 수 있다' 바람의종 2012.07.27 7589
2463 역설의 진리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574
2462 좋은 디자인일수록... 風文 2014.12.13 7574
2461 일본인의 몸짓, '허리들기' 바람의종 2011.08.25 757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