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7.06 12:47

길 떠날 준비

조회 수 4835 추천 수 11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길 떠날 준비


새로운 일을 시작하는 것이 두렵나요?
자신의 내면과 외면을 바꾸는 것이 두렵습니까?
하지만 길을 떠날 준비를 서두르십시오.
그리고 당신의 인생을 경험하세요.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 갑자기 전기불이 나갔을 때
촛불을 준비한 사람만이 불을 밝힐 수 있습니다.
길이 열렸을 때 준비한 사람만 바로 떠날 수 있습니다.
새로운 도전과 변화에 두려움을 안고 있다면
아직 길 떠날 준비가 안돼 있는 것입니다.
지금이라도 서둘러 준비하십시오.
아직도 늦지 않았습니다.


  1.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Date2023.02.04 By風文 Views7516
    read more
  2. 친구야 너는 아니

    Date2015.08.20 By風文 Views96543
    read more
  3.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Date2009.06.29 By바람의종 Views9171
    Read More
  4. 마중물

    Date2009.06.30 By바람의종 Views5095
    Read More
  5. 「화들짝」(시인 김두안)

    Date2009.06.30 By바람의종 Views7076
    Read More
  6.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Date2009.07.01 By바람의종 Views5248
    Read More
  7. 결정적 순간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5951
    Read More
  8. 「"에라이..."」(시인 장무령)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7736
    Read More
  9.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7854
    Read More
  10.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7523
    Read More
  11. 찰떡궁합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5622
    Read More
  12. 길 떠날 준비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4835
    Read More
  13. 일상의 가치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4839
    Read More
  14.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7781
    Read More
  15.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Date2009.07.06 By바람의종 Views9228
    Read More
  16.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Date2009.07.07 By바람의종 Views3975
    Read More
  17.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Date2009.07.08 By바람의종 Views7626
    Read More
  18. 그가 부러웠다

    Date2009.07.09 By바람의종 Views5508
    Read More
  19.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Date2009.07.09 By바람의종 Views4347
    Read More
  20.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Date2009.07.09 By바람의종 Views6982
    Read More
  21.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Date2009.07.10 By바람의종 Views6506
    Read More
  22. 먹는 '식품'이 큰 문제

    Date2009.07.10 By바람의종 Views4660
    Read More
  23.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Date2009.07.10 By바람의종 Views7838
    Read More
  24.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Date2009.07.12 By바람의종 Views4270
    Read More
  25.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Date2009.07.13 By바람의종 Views5499
    Read More
  26.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Date2009.07.13 By바람의종 Views9228
    Read More
  27. 작은 사치

    Date2009.07.14 By바람의종 Views6924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