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650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먹는 '식품'이 큰 문제


암 등 각종 질병은
우리가 먹고 있는 식품을 통해 발생한다.
그러므로 내가 지금 먹고 있는 식생활은
그 자체가 건강이자 질병이요, 더 나아가
자신의 인생, 즉 운명이라 할 수 있다.
조사 방법과 시기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암 유발의 원인은 식생활(35%), 흡연(30%),
감염(10%), 출산과 성생활(7%), 음주(3%),
기타(15%)로 보고되고 있다.


- 박금출의《치아를 보면 건강과 체질이 보인다》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8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833
2473 「웃는 여잔 다 이뻐」(시인 김소연) 1 바람의종 2009.06.29 9133
2472 마중물 바람의종 2009.06.30 5085
2471 「화들짝」(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6.30 7058
2470 가장 사랑하는 사람을 가장 잘 안다 바람의종 2009.07.01 5228
2469 결정적 순간 바람의종 2009.07.06 5939
2468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718
2467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바람의종 2009.07.06 7833
2466 "내 말을 귓등으로 흘려요" 바람의종 2009.07.06 7476
2465 찰떡궁합 바람의종 2009.07.06 5572
2464 길 떠날 준비 바람의종 2009.07.06 4818
2463 일상의 가치 바람의종 2009.07.06 4823
2462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776
2461 「2호차 두 번째 입구 옆자리」(시인 차주일) 바람의종 2009.07.06 9188
2460 비가 내리지 않는 하늘은 없다 바람의종 2009.07.07 3949
2459 「세상에 없는 범죄학 강의」(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8 7602
2458 그가 부러웠다 바람의종 2009.07.09 5492
2457 우리가 눈물을 흘리는 이유 바람의종 2009.07.09 4336
2456 「만두 이야기_1」(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09 6978
2455 「만두 이야기_2」(시인 최치언) 바람의종 2009.07.10 6494
» 먹는 '식품'이 큰 문제 바람의종 2009.07.10 4650
2453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810
2452 내가 세상에 남기는 것 바람의종 2009.07.12 4251
2451 청년의 가슴은 뛰어야 한다 바람의종 2009.07.13 5452
2450 「추어탕의 맛」(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3 9200
2449 작은 사치 바람의종 2009.07.14 690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