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12.06 05:52
마음의 문이 열릴 때까지
조회 수 846 추천 수 0 댓글 0
마음의 문이 열릴 때까지
신은
우리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릴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해서
부숴뜨린다. 영혼의 어두운 밤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당신이 믿었던 모든 것들과 과거에 했던
모든 생각들을 완전히 소멸하지 않고서는
다시 태어날 수 없다.
(하즈라트 이나야트 칸)
- 미셸 하퍼의 《부서져도 살아갈 우리는》 중에서
우리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릴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해서
부숴뜨린다. 영혼의 어두운 밤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당신이 믿었던 모든 것들과 과거에 했던
모든 생각들을 완전히 소멸하지 않고서는
다시 태어날 수 없다.
(하즈라트 이나야트 칸)
- 미셸 하퍼의 《부서져도 살아갈 우리는》 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2314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1731 |
2485 | 육체적인 회복 | 風文 | 2023.08.03 | 784 |
2484 | 상처에 빠져 허우적거릴 때 | 風文 | 2023.10.18 | 784 |
2483 | '그림책'을 권합니다 | 風文 | 2023.11.13 | 784 |
2482 | 믿음과 행동의 일치 | 風文 | 2019.08.31 | 785 |
2481 | 몸이 내는 소리 | 風文 | 2020.05.01 | 785 |
2480 |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 맡김 | 風文 | 2020.05.30 | 785 |
2479 | 정신 건강과 명상 | 風文 | 2022.02.04 | 785 |
2478 | 너와 나의 인연 | 風文 | 2019.08.30 | 786 |
2477 | 평화로운 중심 | 風文 | 2020.05.06 | 786 |
2476 | 살아야 할 이유 | 風文 | 2023.02.08 | 786 |
2475 | 사람 보는 눈이 좋아서 | 風文 | 2023.09.20 | 786 |
2474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3.10.13 | 786 |
2473 | 사람은 혼자 살 수 없다 | 風文 | 2019.08.19 | 787 |
2472 | 혈당 관리가 중요한 이유 | 風文 | 2023.04.13 | 787 |
2471 | '살아남는 지식' | 風文 | 2023.05.12 | 788 |
2470 | 나의 인생 이야기, 고쳐 쓸 수 있다 | 風文 | 2023.08.25 | 789 |
2469 | 차 맛이 좋아요 | 風文 | 2022.12.14 | 790 |
2468 | 꿈같은 일이 벌어졌다 | 風文 | 2023.08.02 | 790 |
2467 | 어떻게 쉬느냐가 중요하다 | 風文 | 2019.08.13 | 791 |
2466 | 풍족할 때 준비하라 | 風文 | 2019.08.26 | 791 |
2465 |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 4C | 風文 | 2022.01.13 | 791 |
2464 | 역사의 신(神) | 風文 | 2023.12.28 | 791 |
2463 | 거인의 어깨 | 風文 | 2019.08.31 | 792 |
2462 | 꽃에 물을 주는 사람 | 風文 | 2019.09.02 | 792 |
2461 | '손을 씻다' | 風文 | 2020.05.25 | 79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