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수한 된장찌개
평소에 자생력과 면역력을
갖춰놔야 상처를 덜 받을 수 있다.
저녁식사 때 먹는 구수한 된장찌개,
주말을 기다리게 하는 신작영화,
사랑하는 사람의 따스한 피부,
이런 소소한 것들이 우리 삶을
더욱 단단하게 지탱시켜 주는
소중한 요소인 것이다.
- 최명기의《트라우마 테라피》 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08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46 |
| 2510 | 교실의 날씨 | 風文 | 2023.10.08 | 756 |
| 2509 | 교환의 비밀: 가난은 어떻게 생겨났는가 | 바람의종 | 2008.04.22 | 6717 |
| 2508 | 구경꾼 | 風文 | 2014.12.04 | 8021 |
| 2507 | 구령 맞춰 하나 둘 | 風文 | 2020.07.08 | 1161 |
| 2506 | 구름 위를 걷다가... | 바람의종 | 2012.07.02 | 6342 |
| » | 구수한 된장찌개 | 바람의종 | 2012.08.13 | 8579 |
| 2504 | 구원의 손길 | 바람의종 | 2009.08.31 | 7033 |
| 2503 | 구조선이 보인다! | 風文 | 2020.05.03 | 682 |
| 2502 | 국화(Chrysanthemum) | 호단 | 2006.12.19 | 9248 |
| 2501 | 군고구마 - 도종환 (120) | 바람의종 | 2009.01.24 | 5682 |
| 2500 | 굿바이 슬픔 | 바람의종 | 2008.12.18 | 8040 |
| 2499 | 권력의 꽃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1118 |
| 2498 | 권정생 선생의 불온서적 - 도종환 (53) | 바람의종 | 2008.08.09 | 7480 |
| 2497 | 귀뚜라미 - 도종환 (66) | 바람의종 | 2008.09.05 | 8345 |
| 2496 | 귀인(貴人) | 風文 | 2021.09.05 | 543 |
| 2495 | 귀중한 나 | 바람의종 | 2009.06.29 | 5026 |
| 2494 | 귓속말 | 風文 | 2024.01.09 | 627 |
| 2493 | 균형 | 風文 | 2019.09.02 | 822 |
| 2492 | 그 길의 끝에 희망이 있다 | 바람의종 | 2012.02.27 | 4674 |
| 2491 | 그 꽃 | 바람의종 | 2013.01.14 | 8191 |
| 2490 | 그 무기를 내가 들 수 있는가? | 風文 | 2015.02.15 | 6837 |
| 2489 | 그 사람을 아는 법 | 윤안젤로 | 2013.03.18 | 10028 |
| 2488 | 그 순간에 셔터를 누른다 | 바람의종 | 2011.01.25 | 4572 |
| 2487 | 그 시절 내게 용기를 준 사람 | 바람의종 | 2008.06.24 | 7789 |
| 2486 | 그 아이는 외로울 것이며... | 風文 | 2014.12.30 | 766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