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6.26 19:43

진실한 사람

조회 수 6921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진실한 사람


진실한 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숨을 수가 없습니다. 숨을 필요도 없지요.
만약 진실한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당신은 자신의 진실을 보여줄
용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83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828
2498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12 5244
2497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2 5947
2496 불편하지 않은 진실 바람의종 2009.06.15 4333
2495 실천해야 힘이다 바람의종 2009.06.15 4103
2494 손을 펴고도 살 수 있다 바람의종 2009.06.16 4611
2493 「웃음 1」(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6 6550
2492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17 7550
2491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076
2490 세 잔의 차 바람의종 2009.06.18 5928
2489 「웃는 가난」(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8 5835
2488 타인의 성공 바람의종 2009.06.19 7028
2487 짧게 만드는 법 바람의종 2009.06.19 7024
2486 「웃음 2」(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9 5708
2485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바람의종 2009.06.20 6157
2484 산이 좋아 산에 사네 바람의종 2009.06.22 4439
2483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22 6695
2482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23 6143
2481 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9.06.24 4904
2480 뜨거운 물 바람의종 2009.06.25 4716
2479 「웃음 3」(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25 5761
2478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660
» 진실한 사람 바람의종 2009.06.26 6921
2476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바람의종 2009.06.26 7416
2475 귀중한 나 바람의종 2009.06.29 4905
2474 결단의 성패 바람의종 2009.06.29 55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