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6.26 19:43

진실한 사람

조회 수 7004 추천 수 13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진실한 사람


진실한 사람이 주위에 있으면
숨을 수가 없습니다. 숨을 필요도 없지요.
만약 진실한 사람이 주위에 있다면,
당신은 자신의 진실을 보여줄
용기를 가질 수 있습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19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586
2510 「누구였을까」(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12 5299
2509 「웃음 배달부가 되어」(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2 6024
2508 불편하지 않은 진실 바람의종 2009.06.15 4370
2507 실천해야 힘이다 바람의종 2009.06.15 4129
2506 손을 펴고도 살 수 있다 바람의종 2009.06.16 4652
2505 「웃음 1」(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6 6642
2504 「헤이맨, 승리만은 제발!」(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17 7634
2503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231
2502 세 잔의 차 바람의종 2009.06.18 5963
2501 「웃는 가난」(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18 5907
2500 타인의 성공 바람의종 2009.06.19 7089
2499 짧게 만드는 법 바람의종 2009.06.19 7116
2498 「웃음 2」(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19 5778
2497 행복해 보이는 사람들 바람의종 2009.06.20 6258
2496 산이 좋아 산에 사네 바람의종 2009.06.22 4469
2495 「호세, 그라시아스!」(소설가 함정임) 바람의종 2009.06.22 6748
2494 「미소를 600개나」(시인 천양희) 바람의종 2009.06.23 6187
2493 길이 울퉁불퉁하기 때문에 바람의종 2009.06.24 4948
2492 뜨거운 물 바람의종 2009.06.25 4757
2491 「웃음 3」(소설가 정영문) 바람의종 2009.06.25 5831
2490 「밥 먹고 바다 보면 되지」(시인 권현형) 바람의종 2009.06.25 8759
» 진실한 사람 바람의종 2009.06.26 7004
2488 「연변 처녀」(소설가 김도연) 바람의종 2009.06.26 7475
2487 귀중한 나 바람의종 2009.06.29 4975
2486 결단의 성패 바람의종 2009.06.29 555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