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1.15 07:38

'나 하나만이라도'

조회 수 674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나 하나만이라도'

 

 

공중도덕을 잘 지켜라.
줄을 서지 않고 새치기를 하면
나 하나는 빠르고 편하겠지만, 수많은
사람들이 늦어지고 불편하단다. 살아가면서
사람들이 절대로 가져서는 안 될 생각 중의
하나가 '나 하나쯤이야'라는
생각이란다.


- 박성철《아주 특별한 너에게》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55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585
2502 자제력과 결단력 風文 2019.09.02 608
2501 세계 평화를 요청한 소년 - 마크 빅터 한센 風文 2022.08.28 608
2500 '어른 아이' 모차르트 風文 2023.11.21 608
2499 내가 놓치고 있는 것 風文 2023.04.21 610
249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2. 風文 2023.11.15 610
2497 두려움의 마귀 風文 2023.07.30 611
2496 혼자 있는 시간 風文 2019.08.08 612
2495 어른다운 어른 風文 2020.05.05 612
2494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613
2493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613
2492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風文 2023.01.14 613
2491 전국에 요청하라 風文 2022.10.28 614
2490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風文 2023.09.04 614
2489 곰팡이가 핀 '작은 빵 네 조각' 風文 2019.08.17 615
2488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9.08.19 615
2487 피로감 風文 2020.05.02 615
2486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風文 2022.05.25 616
2485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618
2484 마음 치유 風文 2019.08.08 618
2483 어둠 속에 감춰진 빛 風文 2020.05.16 618
2482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낫다 風文 2019.09.02 619
2481 다시 기뻐할 때까지 風文 2020.05.06 619
2480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風文 2022.05.18 620
2479 그리스신화 게시 중단 風文 2023.11.25 620
2478 말솜씨 風文 2019.08.19 62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