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4623 추천 수 15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손을 펴고도 살 수 있다


"지금까지 늘 주먹을
꽉 움켜쥔 채 살아왔지만,
이제는 손바닥 위에 부드러운 깃털이 놓인 것처럼
평화롭게 손을 편 채로도 삶을 살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그 어느 때보다도 나 자신을
가까이 느낄 수 있었습니다."


- 엘리자베스 퀴블러 로스의《인생 수업》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72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792
2502 혼자 있는 시간 風文 2019.08.08 614
2501 전국에 요청하라 風文 2022.10.28 614
2500 당신을 만난 것이 행복입니다 風文 2019.09.02 615
2499 두려움의 마귀 風文 2023.07.30 615
2498 외로움을 지켜주는 다리 風文 2019.06.19 616
2497 사람들이랑 어울려봐요 風文 2022.05.16 616
2496 처음 손을 잡았던 날 風文 2022.05.30 616
2495 어렸을 때 어머니가 해주셨던 말 風文 2023.04.19 616
2494 어른다운 어른 風文 2020.05.05 617
2493 '사람의 도리' 風文 2019.06.06 618
2492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9.08.19 619
2491 과일 가게 아저씨가 의사보다 낫다 風文 2019.09.02 619
2490 다시 기뻐할 때까지 風文 2020.05.06 619
2489 말보다 빠른 노루가 잡히는 이유 風文 2022.12.06 620
2488 신묘막측한 인간의 몸 風文 2023.09.04 620
2487 피의 오염, 자연 치유 風文 2019.06.19 621
2486 피로감 風文 2020.05.02 621
2485 미련없이 버려라 風文 2020.05.03 621
2484 28살 윤동주와 송몽규의 한 맺힌 순국 風文 2022.05.25 621
2483 마음 치유 風文 2019.08.08 622
2482 육체적인 회복 風文 2023.08.03 622
2481 풍족할 때 준비하라 風文 2019.08.26 623
2480 평화로운 중심 風文 2020.05.06 624
2479 신뢰의 문 風文 2022.02.06 624
2478 '평생 교육'이 필요한 이유 風文 2022.05.18 624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