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8.10.07 15:03

각각의 음이 모여

조회 수 7712 추천 수 19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각각의 음이 모여



교향곡의 전반적인 주제가
개별적인 음들을 하나로 연결하는 것처럼
인생의 목적은 각각의 활동을 하나로 연결한다.
각각의 음은 그 자체만으로는 의미가 없지만
공통적인 주제, 공통적인 목적의 일부가 될 때
의미를 갖게 되고 아름다운 음악이 된다.


- 탈 벤-샤하르의《해피어》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773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6812
2526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747
2525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738
2524 아름다움과 자연 - 도종환 (74) 바람의종 2008.09.26 7736
2523 흙장난 바람의종 2012.06.20 7735
2522 친구(親舊) 바람의종 2012.06.12 7734
2521 나는 네게 기차표를 선물하고 싶다 바람의종 2008.02.13 7733
2520 눈 - 도종환 (112) 바람의종 2008.12.27 7732
2519 마음이 상하셨나요? 風文 2014.12.08 7729
2518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風文 2015.06.24 7728
2517 오늘 하루 - 도종환 (62) 바람의종 2008.08.27 7725
2516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바람의종 2013.01.15 7723
2515 '공손한 침묵' 風文 2014.12.28 7720
2514 호기심으로 가득찬 아이처럼 바람의종 2012.04.27 7715
» 각각의 음이 모여 바람의종 2008.10.07 7712
2512 '당신을 존경합니다!' 바람의종 2013.01.10 7711
2511 찾습니다 바람의종 2013.01.28 7705
2510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風文 2015.02.17 7700
2509 '참 좋은 당신' 風文 2014.12.11 7699
2508 하늘, 바람, 햇살 바람의종 2013.01.31 7696
2507 작은 것에서부터 바람의종 2012.07.30 7694
2506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바람의종 2009.05.24 7691
2505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바람의종 2009.02.17 7690
2504 가슴으로 답하라 윤안젤로 2013.05.13 7689
2503 '선택의 여지가 없었어요' 윤안젤로 2013.03.23 768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