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6.09 23:07

1cm 변화

조회 수 5106 추천 수 14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1cm 변화


'작은 변화?
지금 장난하는 거야?
네 문제가 얼마나 많은데….'
홈런이라도 쳐야 직장이나 결혼생활에 재기의 기회가
올 것 같은데, 그 두 사람은 모두 1루타를 치라는
이야기만 했다. 그의 앞에는 커다란 문제들이
산재해 있었는데도 말이다.
"홈런 따위는 신경 쓰지 마세요.
대단한 해결책 따위도 그냥 잊어버리시고요.
1센티미터면 족합니다. 오늘 할 일은 그게 다에요.
1센티미터만으로도 변화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 존 트렌트의《2 ° 변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92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877
2523 그렇게도 가까이! 바람의종 2009.05.28 4911
2522 "내가 늘 함께하리라" 바람의종 2009.05.28 7322
2521 「그 모자(母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8 6042
2520 「개는 어떻게 웃을까」(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8 10886
2519 먼 길을 가네 바람의종 2009.05.29 5367
2518 역경 바람의종 2009.05.30 5663
2517 소망의 위대함을 믿으라 바람의종 2009.06.01 5259
2516 「인생재난 방지대책 훈련요강 수칙」(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1 7121
2515 지난 3년이 마치 꿈을 꾼 듯 바람의종 2009.06.09 5470
2514 「충청도 말에 대하여」(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6336
2513 「지금 알고 있는 걸 그때도 알았더라면!」(시인 정끝별) 바람의종 2009.06.09 6001
2512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바람의종 2009.06.09 3785
2511 「스페인 유모어」(시인 민용태) 바람의종 2009.06.09 7874
2510 「내 이름은 이기분」(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8408
2509 나무 명상 바람의종 2009.06.09 5853
2508 「그녀 생애 단 한 번」(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09 10016
2507 우리 사는 동안에 바람의종 2009.06.09 5736
» 1cm 변화 바람의종 2009.06.09 5106
2505 「친구를 찾습니다」(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6.09 8241
2504 아이의 웃음 바람의종 2009.06.09 6392
2503 「똥개의 노래」(소설가 김종광) 바람의종 2009.06.09 6566
2502 뿌리를 내릴 때까지 바람의종 2009.06.10 5351
2501 「부모님께 큰절 하고」(소설가 정미경) 바람의종 2009.06.10 6597
2500 지금의 너 바람의종 2009.06.11 7336
2499 젊었을 적의 내 몸은 바람의종 2009.06.12 578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