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6.01 20:20

희망이란

조회 수 97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희망이란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고향》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245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1895
2535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764
2534 성냄(火) 風文 2022.06.01 765
2533 행간과 여백 風文 2023.05.17 766
2532 바늘구멍 風文 2020.06.18 767
2531 헬퍼스 하이(Helper's High) 風文 2022.02.24 767
2530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風文 2019.06.10 768
2529 '왜 그 사람을 사랑하게 됐죠?' 風文 2019.08.22 768
2528 불가능에 도전하라 風文 2022.10.17 768
2527 오기 비슷한 힘 風文 2023.06.19 768
2526 나는 어떤 사람인가? 風文 2019.08.25 769
2525 연필 열 자루가 닳도록 風文 2019.08.28 769
2524 나 때문에 다른 사람이 행복할 때 風文 2022.05.09 769
2523 아직 시간이 남아 있어요 風文 2019.08.25 770
2522 밥은 먹고 다니니? 風文 2020.07.02 770
2521 상대에게 만능을 요청하지 말라 風文 2022.10.10 770
2520 마음을 읽어내는 독심술 風文 2023.09.22 770
2519 어머니의 육신 風文 2022.05.20 771
2518 사랑을 잃고 나서... 風文 2022.01.13 772
2517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772
2516 웃으면서 체념하기 風文 2019.06.21 773
2515 다시 출발한다 風文 2019.08.17 773
2514 기억하는 삶 風文 2019.08.29 773
2513 삶의 변화 風文 2020.05.30 773
2512 한 달에 다섯 시간! 風文 2022.02.05 773
2511 정신력을 단련하는 곳 風文 2023.05.27 77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