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정한 배려
자욱한 안개 너머
막연한 미래로 향하는 새로운 출발선에서
누가 두려움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을까.
알 수 없는 미래가 두렵기 때문에, 함께 가는
것이다. 결혼은. 진정으로 사랑한다면
때로는 한 걸음 물러서서 냉정하게
상대를 바라봐줄 필요가 있으며,
그런 관점으로 자기 자신 또한
돌아보아야 하는 것이다.
- 한상복의《여자에겐 일생에 한번 냉정해야 할 순간이 온다》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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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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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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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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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을 씻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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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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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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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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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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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매의 봄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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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 때 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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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순간에 잘 살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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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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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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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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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움과 자연 - 도종환 (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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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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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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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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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용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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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 도종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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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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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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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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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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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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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가지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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멈출 수 없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