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끊임없이 새로운 일이
일어나는 이 세상에는 '멈춤'이 없다.
역설적으로 들리겠지만, 선택과 시간을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멈춰야 한다. 그 멈춤의 시간 동안 우리는
자기 자신은 물론 동료나 고객을
돌아볼 수 있고, 주변의 도전과
기회를 새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다.
- 낸스 길마틴의《당신, 잠시 멈춰도 괜찮아》중에서 -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친구야 너는 아니
-
질투와 시기심의 차이
-
칫솔처럼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유쾌한 활동
-
「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
하늘, 바람, 햇살
-
가슴으로 답하라
-
「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
「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
'더러움'을 씻어내자
-
내려갈 때 보았네
-
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
허물
-
사랑할수록
-
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
눈 - 도종환 (112)
-
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
새벽에 용서를
-
얼굴 풍경
-
'오늘 컨디션 최고야!'
-
여린 가지 / 도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