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06.09 10:26
촛불의 의미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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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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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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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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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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칫솔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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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7년도라는 해」(시인 김영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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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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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 바람,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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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쾌한 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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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진이 형」(시인 김두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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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아무나 하나」(시인 이상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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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러움'을 씻어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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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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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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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려갈 때 보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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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으로 답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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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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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할수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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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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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의 '가장 젊은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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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 도종환 (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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雨中에 더욱 붉게 피는 꽃을 보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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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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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에 용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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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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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컨디션 최고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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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린 가지 / 도종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