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12.24 04:44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조회 수 7760 추천 수 0 댓글 0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인생에 있어서 가장 어려운 과제는
자신과의 화해입니다.
우리는 자주 자신의 내면과 논쟁합니다.
이미지를 실추시키는 실수를 한
자신을 용서하지 못합니다.
- 안젤름 그륀의《머물지 말고 흘러라》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337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604 |
| 2552 | 당신만 외로운 게 아니다 | 바람의종 | 2012.12.05 | 7859 |
| 2551 |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 바람의종 | 2009.05.20 | 7857 |
| 2550 | 참기름 장사와 명궁 | 바람의종 | 2008.01.28 | 7853 |
| 2549 |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 바람의종 | 2009.07.10 | 7846 |
| 2548 | 잡담 | 風文 | 2014.12.20 | 7846 |
| 2547 |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 바람의종 | 2012.08.30 | 7834 |
| 2546 | 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 바람의종 | 2008.09.18 | 7828 |
| 2545 | 사랑할수록 | 바람의종 | 2008.12.06 | 7828 |
| 2544 | 굿바이 슬픔 | 바람의종 | 2008.12.18 | 7826 |
| 2543 |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 風文 | 2015.07.05 | 7825 |
| 2542 | 촛불의 의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9 | 7823 |
| 2541 | 내려갈 때 보았네 | 風文 | 2015.01.13 | 7821 |
| 2540 | 아름다운 복수 | 바람의종 | 2012.03.27 | 7811 |
| 2539 |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 風文 | 2015.01.12 | 7810 |
| 2538 |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 바람의종 | 2009.08.03 | 7802 |
| 2537 | 건강한 공동체 | 바람의종 | 2012.05.14 | 7796 |
| 2536 | 놓아주기 | 바람의종 | 2012.12.21 | 7796 |
| 2535 | 냉정한 배려 | 바람의종 | 2012.11.27 | 7794 |
| 2534 |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 바람의종 | 2009.07.06 | 7787 |
| 2533 | 혼자라고 느낄 때 | 바람의종 | 2008.10.29 | 7776 |
| 2532 | 가슴으로 답하라 | 윤안젤로 | 2013.05.13 | 7773 |
| 2531 | 여린 가지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23 | 7773 |
| 2530 | 마음을 열면 시간이 되돌아온다 | 바람의종 | 2012.05.21 | 7763 |
| 2529 |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 바람의종 | 2009.05.12 | 7761 |
| 2528 |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 바람의종 | 2013.01.28 | 776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