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6.09.04 09:52

고통의 기록

조회 수 599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고통의 기록

달콤한 위로의 말은
어차피 얼마가지 못한다.
고통의 실체를 마주하기 위해서는
고통 속으로 파고 들어가야 하기 때문이다.
만일 책을 통해서 치유가 가능하다면,
그것은 책 속에 그 고통의 과정이
오롯이 기록되어 있기 때문이다.


- 김미라의《책 여행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358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611
2552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211
2551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6893
2550 고맙다 고맙다 바람의종 2009.12.14 5086
2549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바람의종 2012.10.30 9387
2548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609
2547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윤안젤로 2013.03.18 6528
2546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5895
2545 고요한 시간 바람의종 2012.04.04 4884
2544 고이 간직할 이야기 바람의종 2011.02.10 3919
2543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7055
2542 고추 농사 바람의종 2009.09.22 5238
2541 고통 風文 2015.02.15 6944
2540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風文 2020.05.19 639
2539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117
2538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바람의종 2009.11.24 4953
2537 고통을 두려워마라 바람의종 2011.03.18 4114
» 고통의 기록 風文 2016.09.04 5995
2535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바람의종 2010.09.24 3735
2534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525
2533 고향을 찾아서 風文 2014.10.14 13912
2532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09.10.01 6254
2531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10.02.12 4559
2530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바람의종 2008.09.23 9178
2529 곡선 바람의종 2010.01.08 3908
2528 곡선과 직선 바람의종 2012.03.03 564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