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09.05.15 14:11

길 위에서

조회 수 6005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길 위에서


나는
많은 길들 위에서
가장 가난한 소년이었고,
때로는 가장 큰 부자였다.
나는 길 위에서 새로운 사람들을 만나고,
새로운 이야기들을 듣고, 새로운 풍경들을
보면서 늘 행복했다.


- 잭 캔필드 외의《행복한 여행자》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8323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7594
2552 사랑을 잃고 나서... 風文 2022.01.13 609
2551 세상 모두가 두려워한다, 마틴새로운 경험에 도전하라 風文 2022.09.11 609
2550 쇼팽, '나는 오직 한 사람을 위해 연주한다' 風文 2023.11.21 609
2549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風文 2019.08.10 610
2548 소설 같은 이야기 風文 2022.01.09 610
2547 공포와 맞서 요청한 남자 - 마크 빅터 한센 風文 2022.09.01 610
2546 혼자 해결할 수 없다 風文 2020.05.03 611
2545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42. 근심,불안 風文 2021.09.03 611
2544 큰 방황은 큰 사람을 낳는다 - 11. 평범성 風文 2020.06.06 612
2543 오직 하나뿐인 돌멩이 風文 2022.02.13 612
2542 평생 청년으로 사는 방법 風文 2019.06.10 613
2541 54. 성 風文 2021.10.14 613
2540 행복은 우리에게 있다 風文 2019.08.14 614
2539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7.2. 風文 2023.11.15 614
2538 살아있는 지중해 신화와 전설 - 9.3.미트라 風文 2023.11.24 614
2537 '그래, 그럴 수 있어' 風文 2019.08.16 615
2536 아버지의 손, 아들의 영혼 風文 2023.10.19 615
2535 '내 몸이 내 몸이 아니다' 風文 2022.05.18 617
2534 '혼자 노는 시간' 風文 2019.08.28 619
2533 사랑하는 사람은 안 따진다 風文 2022.12.12 619
2532 인생의 명답 風文 2019.08.06 620
2531 '어른 아이' 모차르트 風文 2023.11.21 620
2530 적재적소의 질문 風文 2022.12.05 621
2529 오래 슬퍼하지 말아요 風文 2019.08.19 622
2528 거절의 의미를 재조명하라 風文 2022.09.16 62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