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8.21 18:16
독일의 '시민 교육'
조회 수 821 추천 수 0 댓글 0
독일의 '시민 교육'
독일은 나치의 만행과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패배를 겪은 뒤
만신창이가 된 국가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시민 교육'을 실시했다. 사회 전체를 개혁하고
변화시키기 이전에, 더 중요한 것은 개인이 행복할 수
있도록, 스스로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 여겼다. 그러한
개개인이 모두 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피폐해진 독일을
재건하는 방법이었다.
- 인디고 서원의 《인디고 바칼로레아 1》 중에서
제2차 세계대전에서의 패배를 겪은 뒤
만신창이가 된 국가를 일으켜 세우기 위해
'시민 교육'을 실시했다. 사회 전체를 개혁하고
변화시키기 이전에, 더 중요한 것은 개인이 행복할 수
있도록, 스스로 삶을 개척할 수 있도록 사회적
기반을 마련하는 것이라 여겼다. 그러한
개개인이 모두 공동체의 일원이 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피폐해진 독일을
재건하는 방법이었다.
- 인디고 서원의 《인디고 바칼로레아 1》 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14649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104076 |
2560 | 내가 나를 어루만져 준다 | 風文 | 2019.08.10 | 862 |
2559 | 끈질기게 세상에 요청한 남자 - 안토니 로빈스 | 風文 | 2022.09.03 | 862 |
2558 | 35살에야 깨달은 것 | 風文 | 2023.10.10 | 862 |
2557 | 사랑을 잃고 나서... | 風文 | 2022.01.13 | 863 |
2556 | 무화과 속의 '작은 꽃들' | 風文 | 2023.06.13 | 863 |
2555 | 지나고 보면 아름다웠다 싶은 것 두 가지 | 風文 | 2023.11.10 | 863 |
2554 | 내 나이 35세 | 風文 | 2019.08.10 | 864 |
2553 | 나를 넘어서는 도전 정신 | 風文 | 2023.01.14 | 864 |
2552 | 쉼이 가져다주는 선물 | 風文 | 2023.01.25 | 864 |
2551 | 기억하는 삶 | 風文 | 2019.08.29 | 865 |
2550 | 살아 있는 글쓰기 | 風文 | 2021.09.13 | 865 |
2549 | 일기가 가진 선한 면 | 風文 | 2022.05.26 | 865 |
2548 | 평화로운 중심 | 風文 | 2020.05.06 | 866 |
2547 | 37조 개의 인간 세포 | 風文 | 2022.02.01 | 866 |
2546 | 전국에 요청하라 | 風文 | 2022.10.28 | 866 |
2545 | 나를 버린 친모를 생각하며 | 風文 | 2023.02.16 | 866 |
2544 | 말하지 않아도 미소가 흘러 | 風文 | 2019.09.05 | 867 |
2543 | 혼자 해결할 수 없다 | 風文 | 2020.05.03 | 867 |
2542 | '고맙습니다. 역장 올림' | 風文 | 2020.06.02 | 867 |
2541 | 공포와 맞서 요청한 남자 - 마크 빅터 한센 | 風文 | 2022.09.01 | 867 |
2540 | 내 마음이 강해야 내 소원도 이루어진다 - 6. 좋은 질문을 하라 | 風文 | 2022.11.10 | 867 |
2539 | 사랑할 준비 | 風文 | 2019.08.22 | 868 |
2538 | 그대 이제 말하려는가 | 風文 | 2019.08.29 | 868 |
2537 | 미련없이 버려라 | 風文 | 2020.05.03 | 868 |
2536 | '한심한 못난이'가 되지 않으려면 | 風文 | 2023.06.14 | 8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