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29 01:16
건성으로 보지 말라
조회 수 540 추천 수 0 댓글 0
건성으로 보지 말라
자연은
모든 생명의 원천이고
사람이 기댈 영원한 품이다.
또 자연은 잘못된 현대 문명의 유일한 해독제다.
하늘과 구름, 별과 이슬과 바람, 흙과 강물, 햇살과
바다, 나무와 짐승과 새들, 길섶에 피어 있는
하잘것없는 풀꽃이라도 그것은 우주적인
생명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건성으로 보지 말고 유심히
바라보아야 한다.
- 이응석의《당신을 춤추게 하는 지식의 날개1》중에서
모든 생명의 원천이고
사람이 기댈 영원한 품이다.
또 자연은 잘못된 현대 문명의 유일한 해독제다.
하늘과 구름, 별과 이슬과 바람, 흙과 강물, 햇살과
바다, 나무와 짐승과 새들, 길섶에 피어 있는
하잘것없는 풀꽃이라도 그것은 우주적인
생명의 신비와 아름다움을 지니고 있다.
건성으로 보지 말고 유심히
바라보아야 한다.
- 이응석의《당신을 춤추게 하는 지식의 날개1》중에서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813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7298 |
2552 | 부모가 되는 것 | 바람의종 | 2009.05.08 | 4515 |
2551 | 산이 부른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621 |
2550 | 마음껏 꿈꿔라 | 바람의종 | 2009.05.12 | 5748 |
2549 |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 바람의종 | 2009.05.12 | 7757 |
2548 | '남자다워야 한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419 |
2547 | 길 위에서 | 바람의종 | 2009.05.15 | 5997 |
2546 | 행복한 하루 | 바람의종 | 2009.05.15 | 6326 |
2545 | 놓아주기 | 바람의종 | 2009.05.15 | 5340 |
2544 |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 바람의종 | 2009.05.15 | 7672 |
2543 |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 바람의종 | 2009.05.15 | 9307 |
2542 |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 바람의종 | 2009.05.17 | 8674 |
2541 | 왜 여행을 떠나는가 | 바람의종 | 2009.05.18 | 6428 |
2540 | '두번째 일' | 바람의종 | 2009.05.20 | 5687 |
2539 |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 바람의종 | 2009.05.20 | 7851 |
2538 |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0 | 7997 |
2537 |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 바람의종 | 2009.05.20 | 4740 |
2536 |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5.20 | 8100 |
2535 | 상사병(上司病) | 바람의종 | 2009.05.21 | 6723 |
2534 | 역사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5.24 | 6020 |
2533 |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 바람의종 | 2009.05.24 | 7698 |
2532 |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 바람의종 | 2009.05.24 | 8039 |
2531 | 말 한마디와 천냥 빚 | 바람의종 | 2009.05.24 | 6096 |
2530 | 얼룩말 | 바람의종 | 2009.05.25 | 6486 |
2529 |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 바람의종 | 2009.05.25 | 6868 |
2528 |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 바람의종 | 2009.05.26 | 633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