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2.01.26 21:46

잠깐의 여유

조회 수 41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잠깐의 여유


 

인생이란
늘 이를 악물고
바쁘게 뛰어다니는 사람보다는,
좀 늦더라도 착한 마음으로
차분하게 걷는 사람에게 지름길을
열어주는지도 모른다는 것을.


- 위지안의《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406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967
2552 아름다운 복수 바람의종 2012.03.27 7802
2551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797
2550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7791
2549 좋은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785
2548 놓아주기 바람의종 2012.12.21 7782
2547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바람의종 2007.02.01 7780
2546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776
2545 냉정한 배려 바람의종 2012.11.27 7776
2544 건강한 공동체 바람의종 2012.05.14 7769
2543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759
2542 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바람의종 2008.09.18 7756
2541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756
2540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754
2539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7747
2538 마음을 열면 시간이 되돌아온다 바람의종 2012.05.21 7747
2537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7736
2536 촛불의 의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9 7735
2535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風文 2014.12.24 7734
2534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바람의종 2013.01.28 7729
2533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7724
2532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7720
2531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719
2530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709
2529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바람의종 2013.01.15 7708
2528 친구(親舊) 바람의종 2012.06.12 770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