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1.15 07:39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조회 수 429 추천 수 0 댓글 0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상유심생(相由心生).
외모는 마음에서 생겨난다는 뜻이다.
사람은 각자의 얼굴에 세월의 흔적을 새기며
산다. 우리가 지나온 세월, 생각과 가치관, 심리
상태의 모든 변화 하나하나가 얼굴에 흔적을 남긴다.
여기에는 어느 정도 과학적 근거가 있다. 심리 변화는
신경전달 물질의 농도 차이를 발생시키고 근육을 만들어
표정에 변화를 만든다. 오랫동안 일정한 정서를 유지한
사람은 표정에 크게 변화가 없지만 항상 초조하고
우울한 사람에게는 '불안한 얼굴'이 생긴다.
- 레몬심리의《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중에서 -
외모는 마음에서 생겨난다는 뜻이다.
사람은 각자의 얼굴에 세월의 흔적을 새기며
산다. 우리가 지나온 세월, 생각과 가치관, 심리
상태의 모든 변화 하나하나가 얼굴에 흔적을 남긴다.
여기에는 어느 정도 과학적 근거가 있다. 심리 변화는
신경전달 물질의 농도 차이를 발생시키고 근육을 만들어
표정에 변화를 만든다. 오랫동안 일정한 정서를 유지한
사람은 표정에 크게 변화가 없지만 항상 초조하고
우울한 사람에게는 '불안한 얼굴'이 생긴다.
- 레몬심리의《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236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106 |
2552 |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 바람의종 | 2012.08.30 | 7825 |
2551 |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 바람의종 | 2009.07.10 | 7819 |
2550 | 좋은 사람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7813 |
2549 |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 바람의종 | 2009.05.20 | 7807 |
2548 | 아름다운 복수 | 바람의종 | 2012.03.27 | 7805 |
2547 | 내려갈 때 보았네 | 風文 | 2015.01.13 | 7805 |
2546 |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 風文 | 2015.07.05 | 7804 |
2545 | 놓아주기 | 바람의종 | 2012.12.21 | 7787 |
2544 |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 바람의종 | 2009.07.06 | 7781 |
2543 | 냉정한 배려 | 바람의종 | 2012.11.27 | 7780 |
2542 | 건강한 공동체 | 바람의종 | 2012.05.14 | 7778 |
2541 | 굿바이 슬픔 | 바람의종 | 2008.12.18 | 7777 |
2540 |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 風文 | 2015.08.09 | 7777 |
2539 | 사랑할수록 | 바람의종 | 2008.12.06 | 7775 |
2538 | 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 바람의종 | 2008.09.18 | 7769 |
2537 |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 바람의종 | 2009.08.03 | 7761 |
2536 | 촛불의 의미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09 | 7758 |
2535 | 마음을 열면 시간이 되돌아온다 | 바람의종 | 2012.05.21 | 7757 |
2534 |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 바람의종 | 2013.01.28 | 7744 |
2533 |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 風文 | 2014.12.24 | 7743 |
2532 |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 風文 | 2015.01.12 | 7734 |
2531 | 「"에라이..."」(시인 장무령) | 바람의종 | 2009.07.06 | 7727 |
2530 | 친구(親舊) | 바람의종 | 2012.06.12 | 7716 |
2529 | 여린 가지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6.23 | 7712 |
2528 |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 바람의종 | 2013.01.15 | 77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