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08.09 14:17
작은 상처, 큰 상처
조회 수 7344 추천 수 0 댓글 0
작은 상처, 큰 상처
작은 상처는 그때그때
소독을 하면 큰 상처로 번지지 않는다.
소독 시기를 놓치면 어느새 욕창이 되고
감염이 되어 패혈증으로까지 이어진다.
마음의 병 역시 마찬가지다. 미리미리
걱정에 대처할 수 있다면 커다란
병으로까지 자라진
않을 것이다.
- 최명기의《걱정도 습관이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571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604 |
2548 | 지금 하라 | 風文 | 2015.04.28 | 5876 |
2547 | 지금 하는 일 | 風文 | 2015.06.29 | 6746 |
2546 |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 風文 | 2014.12.02 | 10159 |
2545 |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 風文 | 2022.01.09 | 271 |
2544 | 지금 아이들은... | 風文 | 2019.08.27 | 349 |
2543 |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 바람의종 | 2008.06.13 | 6991 |
2542 |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 바람의 소리 | 2007.09.03 | 7882 |
2541 | 지금 바로 | 윤안젤로 | 2013.06.05 | 12414 |
2540 |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 바람의종 | 2010.05.29 | 5044 |
2539 |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 風文 | 2015.03.11 | 9645 |
2538 |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 風文 | 2023.05.29 | 354 |
2537 | 지금 그것을 하라 | 바람의종 | 2010.07.24 | 6053 |
2536 | 지구의 건강 | 바람의종 | 2012.05.30 | 7429 |
2535 | 즐겁고 행복한 놀이 | 바람의종 | 2012.05.02 | 8600 |
2534 | 즐거움을 연출하라 | 바람의종 | 2009.12.22 | 5564 |
2533 |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 바람의종 | 2010.01.26 | 5001 |
2532 | 즉시 만나라 1 | 바람의종 | 2010.10.30 | 4623 |
2531 |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 바람의종 | 2007.10.10 | 25025 |
2530 |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 바람의종 | 2011.11.03 | 7445 |
2529 |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 風文 | 2022.02.13 | 576 |
2528 |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 바람의종 | 2007.02.28 | 10933 |
2527 |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 風文 | 2014.11.24 | 8541 |
2526 | 중간지대 | 風文 | 2019.06.05 | 624 |
2525 |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 風文 | 2021.11.10 | 435 |
2524 | 준비된 행운 | 바람의종 | 2010.02.20 | 474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