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장이 뛴다
심장은
영혼의 지혜가 머무르는 곳이다.
아버지가 집안의 많은 일들을 결정하듯이
영혼은 지혜를 통해 모든 것을 고려하고 조정한다.
영혼은 불의 성질도 가지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영혼은 심장으로 전해지는 모든 생명의 과정에
온기를 가져다주고, 이 과정들이 제각각
분리되지 않도록 제어하여
하나로 통합시킨다.
- 힐데가르트 폰 빙엔의《세계와 인간》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3163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2142 |
2544 | 부모가 되는 것 | 바람의종 | 2009.05.08 | 4465 |
2543 | 산이 부른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557 |
2542 | 마음껏 꿈꿔라 | 바람의종 | 2009.05.12 | 5706 |
2541 |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 바람의종 | 2009.05.12 | 7693 |
2540 | '남자다워야 한다' | 바람의종 | 2009.05.12 | 5345 |
2539 | 길 위에서 | 바람의종 | 2009.05.15 | 5963 |
2538 | 행복한 하루 | 바람의종 | 2009.05.15 | 6231 |
2537 | 놓아주기 | 바람의종 | 2009.05.15 | 5283 |
2536 |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 바람의종 | 2009.05.15 | 7620 |
2535 |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 바람의종 | 2009.05.15 | 9245 |
2534 |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 바람의종 | 2009.05.17 | 8602 |
2533 | 왜 여행을 떠나는가 | 바람의종 | 2009.05.18 | 6356 |
2532 | '두번째 일' | 바람의종 | 2009.05.20 | 5651 |
2531 |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 바람의종 | 2009.05.20 | 7793 |
2530 |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 바람의종 | 2009.05.20 | 7934 |
2529 |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 바람의종 | 2009.05.20 | 4684 |
2528 |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 바람의종 | 2009.05.20 | 8038 |
2527 | 상사병(上司病) | 바람의종 | 2009.05.21 | 6678 |
2526 | 역사적 순간 | 바람의종 | 2009.05.24 | 5958 |
2525 |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 바람의종 | 2009.05.24 | 7632 |
2524 |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 바람의종 | 2009.05.24 | 7967 |
2523 | 말 한마디와 천냥 빚 | 바람의종 | 2009.05.24 | 6045 |
2522 | 얼룩말 | 바람의종 | 2009.05.25 | 6420 |
2521 |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 바람의종 | 2009.05.25 | 6799 |
2520 |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 바람의종 | 2009.05.26 | 625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