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5.07.30 18:34

내 몸

조회 수 713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몸

누구나 병에 걸리면
자신의 몸 전체를 느낍니다.
자기와 제일 가까운 것이 자기 몸입니다.
그러나 자신과 제일 가깝다는 자기 몸을
자기가 보지 못한다는 것은 여간 큰
아이러니가 아닐 수 없습니다.


- 이어령의《지성에서 영성으로》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72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568
2544 지금 하라 風文 2015.04.28 5849
2543 지금 하는 일 風文 2015.06.29 6742
2542 지금 이대로도 충분합니다 風文 2014.12.02 10130
2541 지금 이 순간을 미워하면서도 風文 2022.01.09 241
2540 지금 아이들은... 風文 2019.08.27 341
2539 지금 아니면 안 되는 것 바람의종 2008.06.13 6978
2538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바람의 소리 2007.09.03 7876
2537 지금 바로 윤안젤로 2013.06.05 12404
2536 지금 내가 서 있는 여기 바람의종 2010.05.29 5038
2535 지금 내 가슴이 뛰는 것은 風文 2015.03.11 9532
2534 지금 내 가슴을 뛰게 하는 것은 風文 2023.05.29 319
2533 지금 그것을 하라 바람의종 2010.07.24 6053
2532 지구의 건강 바람의종 2012.05.30 7427
2531 즐겁고 행복한 놀이 바람의종 2012.05.02 8600
2530 즐거움을 연출하라 바람의종 2009.12.22 5559
2529 즐거운 일을 만들어라 바람의종 2010.01.26 5000
2528 즉시 만나라 1 바람의종 2010.10.30 4619
2527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10.10 24998
2526 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 바람의종 2011.11.03 7445
2525 중심(中心)이 바로 서야 風文 2022.02.13 524
2524 중국 현대문학의 아버지 루쉰, 사실은 의사 지망생이었다? 바람의종 2007.02.28 10916
2523 중국 비즈니스 성패의 절대요건 風文 2014.11.24 8518
2522 중간지대 風文 2019.06.05 592
2521 중간의 목소리로 살아가라 風文 2021.11.10 422
2520 준비된 행운 바람의종 2010.02.20 4741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