잃어버린 옛노래
시조(時調)는
우리의 대표적인 전통 시가 양식의
하나이다. 우리에게 익숙한 전통 예술
양식이지만, 많은 이들에게 진부하면서도
낯설게 여겨지기도 한다. 음악과 문학이
결합된 예술 양식임에도, 우리는
시조가 음악이기도 하다는
사실을 곧잘 잊어버린다.
- 김용찬의《옛 노래의 숲을 거닐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385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178 |
2544 | 건성으로 보지 말라 | 風文 | 2022.01.29 | 308 |
2543 |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 風文 | 2022.01.29 | 354 |
2542 |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 風文 | 2022.01.29 | 335 |
2541 | 인생이라는 파도 | 風文 | 2022.01.29 | 351 |
2540 |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 風文 | 2022.01.28 | 278 |
2539 |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 風文 | 2022.01.28 | 276 |
2538 |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 風文 | 2022.01.28 | 301 |
2537 |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 風文 | 2022.01.28 | 313 |
2536 |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 風文 | 2022.01.26 | 301 |
2535 |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 風文 | 2022.01.26 | 300 |
2534 | 몽당 빗자루 | 風文 | 2022.01.26 | 405 |
2533 | 잠깐의 여유 | 風文 | 2022.01.26 | 374 |
2532 | '희망은 격렬하다' | 風文 | 2022.01.15 | 615 |
2531 |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 風文 | 2022.01.15 | 369 |
2530 |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 風文 | 2022.01.15 | 353 |
2529 | '나 하나만이라도' | 風文 | 2022.01.15 | 469 |
2528 |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 風文 | 2022.01.15 | 360 |
2527 | 사랑을 잃고 나서... | 風文 | 2022.01.13 | 437 |
2526 | '쓴 것을 가져오라' | 風文 | 2022.01.13 | 462 |
2525 | 너무 가깝지도, 너무 멀지도 않게 | 風文 | 2022.01.13 | 734 |
2524 | 내 기쁨을 빼앗기지 않겠다 | 風文 | 2022.01.13 | 620 |
2523 | 미래 교육의 핵심 가치 4C | 風文 | 2022.01.13 | 533 |
2522 | 생애 최초로 받은 원작료 | 風文 | 2022.01.12 | 271 |
2521 | 아이들의 잠재력 | 風文 | 2022.01.12 | 273 |
2520 | 파도치는 삶이 아름답다 | 風文 | 2022.01.12 | 35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