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12 17:55

위험하니 충전하라!

조회 수 970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위험하니 충전하라!


핸드폰을 많이 쓰면
배터리가 금방 다는 게 당연한 것처럼,
앞뒤 안 보고 죽어라 달리면 사람도 금방 방전된다.
슬럼프는 '배터리가 10퍼센트 미만입니다'와 같은
경고 메시지 아닐까? 위험하니 충전하라는,
스스로를 좀 돌봐주라는.


- 성수선의《혼자인 내가 혼자인 너에게》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308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2069
2544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793
2543 놓아주기 바람의종 2012.12.21 7782
2542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7777
2541 좋은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776
2540 냉정한 배려 바람의종 2012.11.27 7774
2539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768
2538 인생 나이테 風文 2015.07.26 7766
2537 건강한 공동체 바람의종 2012.05.14 7762
2536 연암 박지원의 황금에 대한 생각 바람의종 2007.02.01 7755
2535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754
2534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750
2533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7746
2532 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바람의종 2008.09.18 7745
2531 마음을 열면 시간이 되돌아온다 바람의종 2012.05.21 7738
2530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735
2529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風文 2014.12.24 7730
2528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바람의종 2013.01.28 7725
2527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7717
2526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7717
2525 촛불의 의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9 7714
2524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713
2523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7711
2522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바람의종 2013.01.15 7708
2521 친구(親舊) 바람의종 2012.06.12 7702
2520 '당신을 존경합니다!' 바람의종 2013.01.10 769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