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11 08:40

젊어지는 식사

조회 수 982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젊어지는 식사


우리 몸은
입으로 들어오는 것을 원재료로
매일 조금씩 신진대사를 하며 다시 태어나고 있다.
따라서 음식과 물이 우리 몸을 새롭게 좋은 몸으로
태어나게 하는 열쇠를 쥐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이
아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음식을 먹을 때
영양가나 칼로리에만 신경을 쓰는데,
그러면 노화 현상을 막을 수 없다.
젊게 살고 싶다면
장이 젊어지는 식사를 해야 한다.


- 신야 히로미의《불로장생 탑시크릿》중에서 -


* '장이 젊어지는 식사'.
어찌 보면 해답은 간단합니다.
입이 좋아하는 것만을 먹지 않고
장에 좋은 것들을 찾아서 먹는 것입니다.
바로 바로 확인할 수 있는 것이 대소변입니다.
대소변이 나빠졌거나 변비가 생겼으면 이미 빨간등이
켜졌다는 신호입니다. 먹는 습관부터 바꾸어야
세포가 다시 태어나고 장이 젊어집니다.
장이 젊어지면 몸도 젊어집니다.
(2009년 1월19일자 앙코르메일)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75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688
2552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450
2551 아하! 실마리를 찾았어요 風文 2022.01.30 456
2550 '이틀 비 오면, 다음 날은 비가 안 와' 風文 2022.01.29 456
2549 요즘의 감동 風文 2022.01.29 673
2548 불화의 목소리를 통제하라 風文 2022.01.29 374
2547 글쓰기 근육 風文 2022.01.29 366
2546 미리 걱정하는 사람 風文 2022.01.29 309
2545 세상 모든 사람이 날 좋아한다면 風文 2022.01.29 471
2544 건성으로 보지 말라 風文 2022.01.29 456
2543 짧은 치마, 빨간 립스틱 風文 2022.01.29 510
2542 세르반테스는 왜 '돈키호테'를 썼을까 風文 2022.01.29 481
2541 인생이라는 파도 風文 2022.01.29 453
2540 늘 옆에 있어주는 사람 風文 2022.01.28 358
2539 나 자신을 뜯어고치지 않으면... 風文 2022.01.28 350
2538 영혼은 올바름을 동경한다 風文 2022.01.28 483
2537 아이들이 번쩍 깨달은 것 風文 2022.01.28 426
2536 길을 잃으면 길이 찾아온다 風文 2022.01.26 387
2535 '그저 건강하게 있어달라' 風文 2022.01.26 422
2534 몽당 빗자루 風文 2022.01.26 520
2533 잠깐의 여유 風文 2022.01.26 445
2532 '희망은 격렬하다' 風文 2022.01.15 689
2531 음악이 중풍 치료에도 좋은 이유 風文 2022.01.15 455
2530 마음 따라 얼굴도 바뀐다 風文 2022.01.15 429
2529 '나 하나만이라도' 風文 2022.01.15 659
2528 '그냥, 웃는 얼굴'이 좋다 風文 2022.01.15 46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