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11 08:39

"여기 있다. 봐라."

조회 수 9360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여기 있다. 봐라."


"아름다운 것을 보고 싶으냐?
내 삶의 기쁨이 무엇인지, 내가 무엇을 위해 사는지,
내 모든 삶을 가치 있게 하는 것이 무엇인지
보고 싶으냐?  여기 있다. 봐라."


- 켄 가이어의《영혼의 창》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44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281
2552 이유는 나중에 알아도 늦지 않다 바람의종 2012.08.30 7825
2551 「내 말이 그렇게 어려운가요」(시인 조용미) 바람의종 2009.07.10 7819
2550 좋은 사람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7815
2549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812
2548 나를 인정해 주는 사람 風文 2015.08.09 7811
2547 내려갈 때 보았네 風文 2015.01.13 7808
2546 아름다운 복수 바람의종 2012.03.27 7805
2545 '상처받은 치유자'(Wounded Healer) 風文 2015.07.05 7804
2544 놓아주기 바람의종 2012.12.21 7787
2543 건강한 공동체 바람의종 2012.05.14 7783
2542 「엉뚱스러운 문학교실」(시인 김종태) 바람의종 2009.07.06 7781
2541 냉정한 배려 바람의종 2012.11.27 7781
2540 굿바이 슬픔 바람의종 2008.12.18 7778
2539 촛불의 의미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6.09 7776
2538 사랑할수록 바람의종 2008.12.06 7775
2537 이치는 마음에 있다 - 도종환 (70) 바람의종 2008.09.18 7774
2536 「개업식장이 헷갈려」(시인 이대의) 바람의종 2009.08.03 7764
2535 마음을 열면 시간이 되돌아온다 바람의종 2012.05.21 7758
2534 미지근한 것은 싫어, 짝사랑도 미친듯이 해 바람의종 2013.01.28 7744
2533 인생에서 가장 어려운 과제 風文 2014.12.24 7743
2532 잘 지내니? 잘 지내길 바란다 風文 2015.01.12 7737
2531 「"에라이..."」(시인 장무령) 바람의종 2009.07.06 7727
2530 '오늘 컨디션 최고야!' 風文 2014.12.28 7727
2529 친구(親舊) 바람의종 2012.06.12 7720
2528 '열심히 뛴 당신, 잠깐 멈춰도 괜찮아요' 바람의종 2013.01.15 771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