긍정 에너지
긍정은 치유 과정에
활기찬 에너지를 제공하는데,
타인으로부터 긍정이 아닌 부정을 당했을 때는
마음의 상처가 깊어진다. 하지만 이렇게 말하고 싶다.
타인으로부터 긍정의 말이 나오길 기다릴 필요 없이
스스로를 긍정하면 되지 않는가?
자기 자신에 대한 긍정과 칭찬은
영혼 깊이 울림이 전해진다.
- 셰퍼드 코미나스의《치유의 글쓰기》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6458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5509 |
2552 | 고마워... | 윤안젤로 | 2013.03.07 | 8192 |
2551 |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 바람의종 | 2009.03.23 | 6882 |
2550 | 고맙다 고맙다 | 바람의종 | 2009.12.14 | 5072 |
2549 |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 바람의종 | 2012.10.30 | 9380 |
2548 | 고백할게 | 바람의종 | 2008.03.14 | 8583 |
2547 |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 윤안젤로 | 2013.03.18 | 6508 |
2546 |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 風文 | 2015.06.20 | 5870 |
2545 | 고요한 시간 | 바람의종 | 2012.04.04 | 4879 |
2544 | 고이 간직할 이야기 | 바람의종 | 2011.02.10 | 3919 |
2543 | 고적한 날 - 도종환 (81) | 바람의종 | 2008.10.17 | 7007 |
2542 | 고추 농사 | 바람의종 | 2009.09.22 | 5212 |
2541 | 고통 | 風文 | 2015.02.15 | 6887 |
2540 |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 風文 | 2020.05.19 | 606 |
2539 |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 風磬 | 2006.11.02 | 11048 |
2538 |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 바람의종 | 2009.11.24 | 4936 |
2537 | 고통을 두려워마라 | 바람의종 | 2011.03.18 | 4114 |
2536 | 고통의 기록 | 風文 | 2016.09.04 | 5964 |
2535 |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 바람의종 | 2010.09.24 | 3733 |
2534 | 고향을 다녀오니... | 風文 | 2019.08.16 | 495 |
2533 | 고향을 찾아서 | 風文 | 2014.10.14 | 13827 |
2532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09.10.01 | 6245 |
2531 | 고향집 고갯마루 | 바람의종 | 2010.02.12 | 4549 |
2530 |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 바람의종 | 2008.09.23 | 9100 |
2529 | 곡선 | 바람의종 | 2010.01.08 | 3906 |
2528 | 곡선과 직선 | 바람의종 | 2012.03.03 | 56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