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4.08.06 08:59

내 인생 내가 산다

조회 수 960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내 인생 내가 산다


남에게
보이기 위해서
내가 사는 게 아닙니다.
내 인생이 남에게 보여주기 위해 있는 것도 아닙니다.
남이 나를 어떻게 생각할까를 먼저 생각하는 것보다
내가 나를 어떻게 생각하는가를
먼저 생각해야 합니다.


- 정호승의《내 인생에 힘이 되어준 한마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000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931
2552 고마워... 윤안젤로 2013.03.07 8191
2551 고맙고 대견한 꽃 - 도종환 (146) 바람의종 2009.03.23 6882
2550 고맙다 고맙다 바람의종 2009.12.14 5065
2549 고맙다, 철없던 순간들 바람의종 2012.10.30 9380
2548 고백할게 바람의종 2008.03.14 8573
2547 고비마다 나를 살린 책 윤안젤로 2013.03.18 6508
2546 고요하게 흐르는 지혜 風文 2015.06.20 5866
2545 고요한 시간 바람의종 2012.04.04 4879
2544 고이 간직할 이야기 바람의종 2011.02.10 3919
2543 고적한 날 - 도종환 (81) 바람의종 2008.10.17 6985
2542 고추 농사 바람의종 2009.09.22 5206
2541 고통 風文 2015.02.15 6887
2540 고통과 분노를 제어하는 방법 風文 2020.05.19 597
2539 고통은 과감히 맞서서 해결하라 - 헤르만 헷세 風磬 2006.11.02 11019
2538 고통을 기꺼이 감수할 용의 바람의종 2009.11.24 4936
2537 고통을 두려워마라 바람의종 2011.03.18 4112
2536 고통의 기록 風文 2016.09.04 5964
2535 고향으로 돌아가는 길 바람의종 2010.09.24 3733
2534 고향을 다녀오니... 風文 2019.08.16 485
2533 고향을 찾아서 風文 2014.10.14 13827
2532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09.10.01 6245
2531 고향집 고갯마루 바람의종 2010.02.12 4549
2530 고흐에게 배워야 할 것 - 도종환 (72) 바람의종 2008.09.23 9091
2529 곡선 바람의종 2010.01.08 3904
2528 곡선과 직선 바람의종 2012.03.03 5618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