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3.08.28 15:32

그가 부러웠다

조회 수 17951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그가 부러웠다


그의 삶은 얼마나 재미있을까?
그가 부러웠다. 내가 그처럼 자유롭게
무언가를 진심으로 즐긴 것이 언제였던가?
그는 정말로 삶을 즐기는 것 같았다.
그가 발산하는 에너지가 마치 자석처럼
주변 사람들을 끌어당기는 모습이
내 마음을 움직였다.


- 스티븐 런딘의《한 걸음만 더》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197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130
2552 부모가 되는 것 바람의종 2009.05.08 4501
2551 산이 부른다 바람의종 2009.05.12 5593
2550 마음껏 꿈꿔라 바람의종 2009.05.12 5727
2549 「긴장되고 웃음이 있고 재미있으며 좀 가려운」(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2 7722
2548 '남자다워야 한다' 바람의종 2009.05.12 5390
2547 길 위에서 바람의종 2009.05.15 5978
2546 행복한 하루 바람의종 2009.05.15 6274
2545 놓아주기 바람의종 2009.05.15 5294
2544 「웃는 동물이 오래 산다」(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15 7646
2543 「바람에 날리는 남자의 마음」(소설가 성석제) 바람의종 2009.05.15 9264
2542 「첫날밤인데 우리 손잡고 잡시다」(시인 유안진) 바람의종 2009.05.17 8634
2541 왜 여행을 떠나는가 바람의종 2009.05.18 6400
2540 '두번째 일' 바람의종 2009.05.20 5662
2539 「진한 눈물의 감동 속에도 웃음이 있다 」(시인 신달자) 바람의종 2009.05.20 7828
2538 「이런 웃음을 웃고 싶다」(시인 김기택) 바람의종 2009.05.20 7974
2537 남모르게 흘린 땀과 눈물 바람의종 2009.05.20 4703
2536 「그 부자(父子)가 사는 법」(소설가 한창훈) 바람의종 2009.05.20 8072
2535 상사병(上司病) 바람의종 2009.05.21 6690
2534 역사적 순간 바람의종 2009.05.24 5983
2533 「칠번출구」(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1일_열여덟번째 바람의종 2009.05.24 7670
2532 「출근」(시인 김기택) 2009년 5월 22일_열아홉번째 바람의종 2009.05.24 8009
2531 말 한마디와 천냥 빚 바람의종 2009.05.24 6069
2530 얼룩말 바람의종 2009.05.25 6455
2529 「할머니가 다녀가셨다!」(시인 정끝별) 2009년 5월 25일_스무번째 바람의종 2009.05.25 6850
2528 임금의 어깨가 더욱 흔들렸다 바람의종 2009.05.26 6287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