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장난
아이들이 흙장난을 하면
"에비!" 하면서 못 만지게 하는 부모님이 많지요.
하지만 흙을 만지면 아이들 뇌 발달에 훨씬
좋습니다. 모래장난 열심히 하던 아이들은
그 감촉과 즐거움을 성인이 되어서도
기억합니다. 맨발로 흙 길을 다니게
하고 흙장난 열심히 하게 하면
정서적으로 풍부한 아이로
기를 수 있습니다.
- 이우성의《정말 소중한 것은 한 뼘 곁에 있다》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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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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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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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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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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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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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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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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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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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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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과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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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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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있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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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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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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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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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보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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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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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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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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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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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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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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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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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내기를 베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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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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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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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은 생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