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
튼튼한 나무가 있기를 바라고
고운 꽃을 보기 원한다면
반드시 좋은 흙이 있어야지요.
흙이 없으면 꽃도 나무도 없습니다.
그러므로 꽃이나 나무보다
흙이 더 중요합니다.
- 루쉰의《한 권으로 읽는 루쉰 문학 선집》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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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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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야 너는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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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순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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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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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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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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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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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진진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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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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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과 금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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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장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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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이 있었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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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을 준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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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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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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흘려보내야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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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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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자 인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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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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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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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게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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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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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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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내기를 베어버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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흉내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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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의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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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식은 생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