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10.04.05 04:00

희망의 순서

조회 수 5584 추천 수 16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희망의 순서


나는 무슨 일이든
순서 매기기를 좋아하는데
이 세상에서는 모든 것이 뜻대로 되는 일은
별로 없어서 여러 소망 중 한 가지라도 이루면
좋다고 생각해야 한다. 그때를 위해 우리는
항상 희망의 순서를 매겨두어야 한다.

- 소노 아야코의《부부 그 신비한 관계》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2851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1715
» 희망의 순서 바람의종 2010.04.05 5584
2993 희망의 발견 바람의종 2009.06.17 8057
2992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바람의종 2008.07.21 10119
2991 희망은 있다 바람의종 2010.01.20 6947
2990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0.07.03 584
2989 흥미진진한 이야기 風文 2023.07.29 363
2988 흥미 바람의종 2010.03.06 5561
2987 흡연과 금연 바람의종 2012.09.04 7281
2986 흙장난 바람의종 2012.06.20 7690
2985 흙이 있었소 風文 2023.11.01 517
2984 흙을 준비하라 風文 2014.11.24 9502
2983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바람의종 2010.05.05 3588
2982 바람의종 2012.02.02 8030
2981 흘려보내야 산다 바람의종 2011.04.12 4257
2980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風文 2015.02.10 5661
2979 흑자 인생 바람의종 2012.08.16 6887
2978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바람의종 2009.02.17 7600
2977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바람의종 2010.01.06 4977
2976 흐르게 하라 바람의종 2009.12.23 6117
2975 흉터 風文 2013.08.28 16195
2974 흉터 바람의종 2009.07.16 5729
2973 흉내내기를 베어버려라. 風文 2020.05.27 531
2972 흉내내기 風文 2014.12.16 8116
2971 휴식의 시간 바람의종 2010.01.18 5837
2970 휴식은 생산이다 風文 2014.12.18 8142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1 Next
/ 1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