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
자기 일로 비굴해 지거나
소극적이 되는 것을 극복하는 최상의 방법은
남에게 흥미를 가지고, 남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면 주저하는 마음 따위는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린다.
남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줄 일이다. 항상 남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친구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접촉한다면
당신은 그 훌륭한 결과에 놀라게 될 것이다.
- 카네기의《인생지침서. 제6권 절망은 없다》중에서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2847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1707 |
2994 | 희망의 순서 | 바람의종 | 2010.04.05 | 5579 |
2993 | 희망의 발견 | 바람의종 | 2009.06.17 | 8053 |
2992 | 희망의 바깥은 없다 - 도종환 | 바람의종 | 2008.07.21 | 10119 |
2991 | 희망은 있다 | 바람의종 | 2010.01.20 | 6947 |
2990 | 흥미진진한 이야기 | 風文 | 2020.07.03 | 584 |
2989 | 흥미진진한 이야기 | 風文 | 2023.07.29 | 363 |
» | 흥미 | 바람의종 | 2010.03.06 | 5561 |
2987 | 흡연과 금연 | 바람의종 | 2012.09.04 | 7281 |
2986 | 흙장난 | 바람의종 | 2012.06.20 | 7690 |
2985 | 흙이 있었소 | 風文 | 2023.11.01 | 514 |
2984 | 흙을 준비하라 | 風文 | 2014.11.24 | 9502 |
2983 | 흙도 부드러워야 좋다 | 바람의종 | 2010.05.05 | 3588 |
2982 | 흙 | 바람의종 | 2012.02.02 | 8030 |
2981 | 흘려보내야 산다 | 바람의종 | 2011.04.12 | 4257 |
2980 | 흔들리지 않는 '절대 법칙' | 風文 | 2015.02.10 | 5661 |
2979 | 흑자 인생 | 바람의종 | 2012.08.16 | 6887 |
2978 | 흐린 하늘 흐린 세상 - 도종환 (131) | 바람의종 | 2009.02.17 | 7600 |
2977 | 흐르는 눈물만 눈물인 줄 아느냐 | 바람의종 | 2010.01.06 | 4977 |
2976 | 흐르게 하라 | 바람의종 | 2009.12.23 | 6117 |
2975 | 흉터 | 風文 | 2013.08.28 | 16195 |
2974 | 흉터 | 바람의종 | 2009.07.16 | 5729 |
2973 | 흉내내기를 베어버려라. | 風文 | 2020.05.27 | 531 |
2972 | 흉내내기 | 風文 | 2014.12.16 | 8116 |
2971 | 휴식의 시간 | 바람의종 | 2010.01.18 | 5837 |
2970 | 휴식은 생산이다 | 風文 | 2014.12.18 | 814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