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미
자기 일로 비굴해 지거나
소극적이 되는 것을 극복하는 최상의 방법은
남에게 흥미를 가지고, 남의 일을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면 주저하는 마음 따위는 거짓말처럼 사라져 버린다.
남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해줄 일이다. 항상 남에게 친절하게
대하고, 친구와 같은 마음가짐으로 접촉한다면
당신은 그 훌륭한 결과에 놀라게 될 것이다.
- 카네기의《인생지침서. 제6권 절망은 없다》중에서 -
|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조회 수 |
|---|---|---|---|---|
| 공지 |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 風文 | 2023.02.04 | 5455 |
| 공지 | 친구야 너는 아니 1 | 風文 | 2015.08.20 | 94303 |
| 3002 | "여기 있다. 봐라." | 風文 | 2014.08.11 | 9360 |
| 3001 |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 바람의종 | 2009.04.03 | 8422 |
| 3000 |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 바람의종 | 2010.10.22 | 3550 |
| 2999 |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 바람의종 | 2008.12.12 | 5920 |
| 2998 | "우리는 행복했다" | 바람의종 | 2013.02.14 | 8183 |
| 2997 | "울 엄마 참 예쁘다" | 바람의종 | 2011.05.11 | 5439 |
| 2996 |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 바람의종 | 2010.08.24 | 4523 |
| 2995 | "일단 해봐야지, 엄마" | 風文 | 2014.12.24 | 8086 |
| 2994 | "저 사람, 참 괜찮다!" | 바람의종 | 2010.05.18 | 3638 |
| 2993 |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 바람의종 | 2011.11.03 | 5149 |
| 2992 | "차 한 잔 하실래요?" | 바람의종 | 2011.01.23 | 4113 |
| 2991 |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 바람의종 | 2010.10.04 | 3270 |
| 2990 |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 바람의종 | 2010.06.09 | 3696 |
| 2989 | '100 퍼센트 내 책임' | 윤안젤로 | 2013.06.03 | 9936 |
| 2988 |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 바람의종 | 2009.01.23 | 4651 |
| 2987 |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 바람의종 | 2011.02.05 | 4425 |
| 2986 | '5분'만 상상해도 좋은... | 바람의종 | 2011.10.25 | 4330 |
| 2985 | 'GO'와 'STOP' 사이에서 | 風文 | 2021.09.13 | 299 |
| 2984 | '간까지 웃게 하라' | 風文 | 2014.12.30 | 6174 |
| 2983 | '갓길' | 風文 | 2014.09.25 | 10595 |
| 2982 | '건강한 감정' 표현 | 風文 | 2023.09.21 | 466 |
| 2981 | '건강한 피로' | 風文 | 2023.10.17 | 618 |
| 2980 | '걷기가 날 살렸다' | 바람의종 | 2012.07.19 | 6418 |
| 2979 | '겁쟁이'가 되지 말라 | 風文 | 2015.06.22 | 5530 |
| 2978 | '겹말'을 아시나요? | 風文 | 2022.01.30 | 42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