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2020.07.03 10:27

흥미진진한 이야기

조회 수 645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흥미진진한 이야기

 

나는
어떤 이야기도
그럴듯하게 만들 수 있다. 정말이지
허접한 이야기도 흥미진진하게 바꿀 수 있다.
그런데 각색을 한다고 모든 이야기가 훌륭해지지는
않는다. 가장 훌륭한 이야기는 실화다. 불필요한
부분들만 깔끔하게 정리하면 누구든
이야기를 잘할 수 있다.


- 숀다 라임스의《1년만 나를 사랑하기로 결심했다》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549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4329
3002 지금 시작하고, 지금 사랑하자! 바람의 소리 2007.09.03 7909
3001 이런 인연으로 살면 안 될까요 바람의 소리 2007.09.03 9903
3000 사람의 마음을 얻는다는 것 바람의 소리 2007.09.04 6762
2999 안중근은 의사(義士)인가, 테러리스트인가? 바람의종 2007.09.06 14741
2998 눈은 마음의 창 바람의종 2007.09.06 7356
2997 153세 냉동인간이 부활했다? - 냉동인간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09.19 46534
2996 천자문이 4언 250구로 된 한편의 시라고? 바람의종 2007.09.26 14568
2995 인터넷 시대 ‘말과 글’의 기묘한 동거 by 진중권 바람의종 2007.10.05 9491
2994 정말 당신의 짐이 크고 무겁습니까? 바람의종 2007.10.10 18436
2993 모든 것은 지나간다 바람의종 2007.10.10 6726
2992 쥐인간의 죄책감은 유아기적 무의식부터? - 강박증에 대하여 바람의종 2007.10.10 25074
2991 친애란 무엇일까요? 바람의종 2007.10.24 10785
2990 나를 만들어 준 것들 바람의종 2007.12.14 5841
2989 행복을 전하는 글 바람의종 2007.12.14 6010
2988 좋은 마음이 고운 얼굴을 만든다 바람의종 2007.12.17 5245
2987 인생은 서로 고마워서 산다 바람의종 2007.12.18 6538
2986 solomoon 의 잃어버린 사랑을 위하여(17대 대선 특별판) 바람의종 2007.12.20 8090
2985 인생의 빛과 어둠이 녹아든 나이 바람의종 2007.12.27 6528
2984 어머니 바람의종 2007.12.27 5477
2983 상대적이며 절대적인 지식의 백과사전 中 - 베르나르 베르베르 바람의종 2008.01.15 9152
2982 지란 지교를 꿈꾸며 中 - 유안진 바람의종 2008.01.16 8106
2981 참기름 장사와 명궁 바람의종 2008.01.28 7828
2980 진정한 길 바람의종 2008.01.31 9271
2979 젊은이들에게 - 괴테 바람의종 2008.02.01 16161
2978 용서하는 마음 바람의종 2008.02.02 6866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