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3750 추천 수 17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수정 삭제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나는 평생 동안
화려한 보석들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하지만 내가 정말 필요로 했던 건 그런 게 아니었어요.
누군가의 진실한 마음과 사랑, 그것뿐이었어요."
- 엘리자베스 테일러

- 이옌의《천만명의 눈물》 중에서 -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13412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102767
3010 "여기 있다. 봐라." 風文 2014.08.11 9536
3009 "영원히 변하지 않는 영혼은 있는가?" 바람의종 2009.04.03 8586
3008 "왜 놓아주어야 하는가?" 바람의종 2010.10.22 3604
3007 "용기를 잃지 말고 지독하게 싸우십시오!" 바람의종 2008.12.12 6041
3006 "우리는 행복했다" 바람의종 2013.02.14 8286
3005 "울 엄마 참 예쁘다" 바람의종 2011.05.11 5493
3004 "이 남자를 꼭 잡고 말거야" 바람의종 2010.08.24 4564
3003 "일단 해봐야지, 엄마" 風文 2014.12.24 8231
3002 "저 사람, 참 괜찮다!" 바람의종 2010.05.18 3681
3001 "제 이름은 링컨입니다" 바람의종 2011.11.03 5193
3000 "차 한 잔 하실래요?" 바람의종 2011.01.23 4154
2999 "크게 포기하면 크게 얻는다" 바람의종 2010.10.04 3323
» "화려한 보석에 둘러싸여 살아왔어요" 바람의종 2010.06.09 3750
2997 '100 퍼센트 내 책임' 윤안젤로 2013.06.03 10014
2996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09.01.23 4787
2995 '10분만 문밖에서 기다려라' 바람의종 2011.02.05 4475
2994 '5분'만 상상해도 좋은... 바람의종 2011.10.25 4379
2993 'GO'와 'STOP' 사이에서 風文 2021.09.13 562
2992 '간까지 웃게 하라' 風文 2014.12.30 6359
2991 '갓길' 風文 2014.09.25 10848
2990 '건강한 감정' 표현 風文 2023.09.21 794
2989 '건강한 피로' 風文 2023.10.17 927
2988 '걷기가 날 살렸다' 바람의종 2012.07.19 6474
2987 '겁쟁이'가 되지 말라 風文 2015.06.22 5744
2986 '겹말'을 아시나요? 風文 2022.01.30 859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