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조회 수 612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마음의 문이 열릴 때까지


 

신은
우리 마음의 문이
활짝 열릴 때까지 끊임없이 반복해서
부숴뜨린다. 영혼의 어두운 밤을 통과하지
않고서는, 당신이 믿었던 모든 것들과 과거에 했던
모든 생각들을 완전히 소멸하지 않고서는
다시 태어날 수 없다.
(하즈라트 이나야트 칸)


- 미셸 하퍼의 《부서져도 살아갈 우리는》 중에서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공지 역대로 사람의 진정한 역사는 - 세종대왕 風文 2023.02.04 6105
공지 친구야 너는 아니 1 風文 2015.08.20 95043
3002 속상한 날 먹는 메뉴 風文 2024.02.17 183
3001 지금의 나이가 좋다 風文 2024.02.17 212
3000 AI 챗지피티ChatGPT가 갖지 못한 것 風文 2024.02.08 276
2999 어머니의 기도와 노동 風文 2024.02.08 254
2998 잘 웃고 잘 운다 風文 2024.02.08 242
2997 '의미심장', 의미가 심장에 박힌다 風文 2024.02.08 323
2996 마음의 소리 風文 2024.01.16 676
2995 제자리 맴돌기 風文 2024.01.16 296
2994 침묵과 용서 風文 2024.01.16 820
2993 귓속말 風文 2024.01.09 286
2992 순한 사람이 좋아요 風文 2024.01.09 281
2991 백합의 꽃말 風文 2024.01.06 274
2990 수수께끼도 풀린다 風文 2024.01.04 261
2989 '내가 김복순이여?' 風文 2024.01.03 305
2988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風文 2024.01.02 334
2987 다시 태어나는 날 風文 2024.01.02 281
2986 친밀한 사이 風文 2023.12.29 303
2985 손바닥으로 해 가리기 風文 2023.12.28 313
2984 역사의 신(神) 風文 2023.12.28 641
2983 아기 예수의 구유 風文 2023.12.28 292
2982 마음먹었다면 끝까지 가라 風文 2023.12.20 322
2981 헌 책이 주는 선물 風文 2023.12.20 363
2980 샹젤리제 왕국 風文 2023.12.20 286
2979 입을 다물라 風文 2023.12.18 395
2978 산골의 칼바람 風文 2023.12.18 265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 122 Next
/ 122